응답하라1994 ost 성시경-너에게(서태지와 아이들)

 

 

 

에.... 좀 느끼하네요.

 

그리고 이런 말 하면 돌 날아올 것 같지만,

헤어스타일 때문인지 응사에서 고아라양 너무 이상하게 생겼어요................................ =3=3

얘가 어디가 어떻게 왜 예쁨? 이런 생각이 자꾸들어요. 옷도 후줄근하고 너무 안 꾸미고 나와서 그런가;;;; -ㅁ-

 

 

    •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듣고 있어요 ㅠㅠ
    • 저도 고아라가 이렇게 안이쁘게 망가질 수 있구나 싶으면서도 언뜻언뜻 모태미녀다 싶은 순간이 있더라고요.
      사투리가 정말정말 리얼해서 놀랐어요. 그냥 억양만이 아니라 추임새같은 것도 완벽해요. 작가+감독+배우 모두가 힘을 합쳐 가능한거겠죠.

      OST는.. 첫번째 음원 서울 그곳은도 참 잘 듣고 있고 이노래도 드라마에 깔릴 때 짠하니 잘 어울립니다만
      뭔가 달달한 듀엣곡이 나와야 진정한 응사 노래로서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고아라가 진주 출신이라고 합니다
    • 저는 고아라 저 이상한 머리에도 미모가 살아남는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너에게 성시경 버전도 맘에 들어요 물론 원곡도 좋은 곡이지만.. 그런데 느끼하다는 평이 많네요.
    • 역시 대부분의 곡들처럼 이곡 역시 원곡이 좋네요. 아무래도 원곡의 보컬이 떠올라 집중해서 듣게되질 않습니다. 고아라는 뭐라 꼬집어 말할수없는 밸런스의 부조화랄까 예쁘다 안예쁘다가 아닌 이상한 얼굴이라 느껴왔는데 응사에서는 연기도 좋고 예뻐보입니다.
    • 여배우가 연기를 위해 몸을 불리거나 망가트리는 것이 칭찬받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오로지 그래야만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어떤 여배우의 이미지라는 것을 좋아하던 팬들에겐 실망일수도 있지요. 대표적으로 샤를리즈 테른은 연기를 위해서 너무 큰 이미지를 날려버린 듯해요. 그 역을 안해도 다른 역으로 훌륭한 커리어를 쌓을 수 있었는데 몬스터 이후로 예전의 그 아름다움을 한 번도 못느꼈어요.
    • 태지 보컬 후지다고 지적질 하는 사람들이 많았었는데, 막상 욕정발라드 성시경이 부르는데도 원곡 목소리가 자꾸 떠 오르네요. 곡 자체가 워낙 달달해서인지 성시경 음색이 약간 오바한 느낌이 드는것 같기도. 그래도 느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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