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싱 보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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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브레싱>이란 수영 소재 영화 있죠.


수영을 좋아해서 보고 싶긴 한데 스포츠 영화 특유의 '뻔한' 코드들이 걱정스러워 망설이고 있습니다. 


듀나님 리뷰도 없고... 다음에도 bad 리뷰는 있는데 good리뷰는 없네요. 별점들은 높게 나오지만 그닥 신뢰는 안가고. 

스포를 피하기 위해 일일이 읽어보긴 그렇고.. 




혹시 보신 분 있으시면 어떠셨는지요. 




    • 씨네21 보니까 평론가 두분다 별 하나반 주셨던데요. 어느 댓글에서였나, 팬심을 넘어 인내심이 필요하다더군요.
      • 역시 그렇군요..;; 패스해야겠네요. 어느 때고 케이블 채널에서 보게 되려니...
    • 스포츠영화라기 보단 청춘영화의 뻔한 코드가 더 많죠. 초반부는 오글거려서 제가 다 얼굴이 화끈거려요....하지만 배우들의 상큼한 매력에 지루하지 않아요. 여기 나온 배우들에 호감이 있다면 볼만 할 거예요. 팬심만 있으면 인내심까지 찾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누구 하나도 좋아하는 거 아니라면 패스하시는 게 나을 수도요.
    • 서인국을 좋아하는 것 아니면 안 보는 편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발음이 왜 브레싱 이죠? 브리딩 아닌가요? 제목 볼 때 마다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 원래 발음은 그게 맞는데 선수와 수영 관계자들 그러니까 업계용어?가
      브레싱이라서 영화제목도 그렇게 정했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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