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바낭]위로하지 말라고!

8회초 2아웃이네요

4점차로 지고 있으니 힘들겠다..하면서 보고 있어요

올해 포스트시즌부터 XTM중계로만 보는데 8회부터 캐스터분과 해설자분이 계속 위로하시네요 ㅋㅋㅋ

 

4위로 올라와서 이맘큼 한 것도 대단하다

하면서요

 

그 마음은 알겠지만, 5차전부터 기운빠진 경기를 보여 주고 있어서 그렇게 위로가 안되요

그저 내년 야구시작까지 기다리는 게 힘들뿐 ㅋㅋㅋ

 

    • 행복송을 불러봐요...
    • 어제 두산도 더 물고 늘어졌어야 하는데 아깝네요.



      지금 중계진이 오승환 세이브 안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전 이 순간에도 털리길 바라고 있습니다.
    • 끝났네요.
      삼성 우승.
      곰돌이들 고생했습니다. 내년에 만나요
    • 불꽃놀이도 중계 해줬으면 좋겠네요. ;0;
      • 이번엔 불꽃놀이한다고 조명 안끄네요.
    • 전 우리나라 포스트시즌 제도가 맘에 안들어요
      정규리그 1위가 한국시리즈까지 당연히 우승하도록 만든 재미없는 제도 같아요
      • 정규 리그 1위는 장기간의 노력과 실력이 없이는 불가능한 업적입니다. 해외축구 리그에서는 포스트시즌 이런 거 없이 그냥 리그제잖아요. 1위가 그냥 우승... 다만 포스트시즌이 있는 이유는 팬서비스 차원이라 봅니다.

        크보 포스트시즌 어드밴티지는 1위 팀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죠. (아예 일본은 1위 팀에게 1승을 줍니다. 물론 이 방식은 저도 별로...)



        이건 두산이 정규 리그 1위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삼팬이라서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라...
    • 5차전에 총력전으로 나섰다면 어찌 됬을지 모르죠. 어쨌든 수고하셨습니다.

      지난 2011년 플레이오프 마냥 짜릿한 코시였네요ㅣ
    • 삼성이 강하긴 하지만 평행우주 저쪽에선 이미 삼성이 이겼죠 다 정해진걸 두산만 아쉽게 됐네요.
    • 타팀 팬이지만 두산이 5,6 차전에서 배수진을 쳤으면 어땟을까란 아쉬움이 많이 듭니다. 한국시리즈 보다 보니 저도 두산감독에 대해 좋은 인상이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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