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지방대 출신에 상경과..


수요가 워낙 없어서 (경영관리밖에는..) 냈다하면 몇십 대 1은 기본..


눈 높이를 낮추라고 낮추라  해도 2천 초반의 연봉에 지원해도 몇십대 일...


너무 어려워요.


오늘 같이 준비하던 친구는 은행에 취직이 되었네요. 전 정말 나름 대학생활 어느 조직에서든 늘 리더를 자처하고, 중간 이상은 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취직이 안되니. 나란 인간이 이 정도로 쓸모없는 인간이었던가.. 하는 생각까지 들어요.


졸업하고 8개월째인데.. 부모님의 한숨은 깊어져가고..


전 정말 대학에서 무엇을 배웠던 사람일까요.... 휴...


넋두리밖에 하지 못하네요. 

    • 전 스펙도 하나도 없고, 서른 넷에 지방국립대 영문과 학부 졸업했습니다.
      그래도 취업했습니다. 힘들 때 일수록 힘을 내세요. 지금 힘든 이시기가 나중에 큰 힘이 될 겁니다.
      힘내세요.
    • 취업은 힘듭니다

      제 처음 연봉이 1440이었습니다

      그러고도 삽니다(?)
    • 마지막까지 힘내세요!!! 여러 곳 지원해도 들어가는 곳은 한 군데니까 떨어지는 것에 의미 두지 마세요~!
      급하셔도 잘 알아보고 신중히 택해 가시고요! :)
    • 구직기간이 길어지면 별생각이 다들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어딘가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데나 찔러넣고 보라는 건 아니고 마음 편히 가지세요.
    • 원서 350개 쓰고, 취업시장 닫힐 때 마지막으로 원서 쓴 준공기업에 붙어서 재미나게 다니고 있습니다. 기회는 오더라구요. 기운내세요!
    • 전 4년제 문과 전공 포기하고 기술 배워서 기술직으로 취업했습니다. 막상 해보고나니 문과 나와서 사무직이나 영업직 나와봐야 얼마나 오래 하겠냐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지요.
      • 전 생각이 조금 달라요. 글쓴이님 저는 영업직 추천해요. 어느 회사든 성장하는덴 영업직은 고되고 더러워도 한번쯤 거칠 직군이라 봐요. 실제 경영관리보다 인원도 많이뽑구요. 저도 과거에 영업만 그래서 넣엇었죠. 상경이라고 경영관리만 넣는 거 아니잖아요. 행운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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