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관리로 불탄 숭례문, 부실복원으로 몸살 났네요.




 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newsid=20131102092708505

"국보1호 숭례문이 안료 실험 교보재 됐다"

숭례문 단청, 더이상 셀 필요 없을 정도로 훼손



 부실관리 = 이명박씨 서울시장 재임시절의 업적 (당시 숭례문 관리는 서울시 주관)

 부실복원 = 이명박씨 대통령 재임시절의 업적 (복원은 대통령 직속 문화재청 주관)


 이렇게 짝이 참 잘 맞는거 같습니다.


 


 

부실 포인트는 대략 3가지인거 같네요.


1. 단청 안료 불량으로 이미 200개소 훼손

2. 목재 이음새 불량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13590

3. 맨 위에  링크한 황소장이 예상한  기와의 동파


이 모든 부실의 원인은

임기내에 복원을 무리하게 추진한 이명박씨




    • 숭례문 복원에 참가한 소위 전문가들도 단단히 비판받아야 합니다. 일본 집 짓는 프로그램 같은 거 보면 16평, 14평짜리 집도 한 치 틈도 안 나게끔 정성들여서 짓던데 대한민국 자존심이라는 숭례문을 복원하고자 동원된 전문인력이라는 사람들이 일에 임하는 태도가 저게 뭡니까??? 지금 숭례문은 그냥 헐어버리고 기한은 제대로 지을 때까지 무한정.으로 정해놓고 다시 복원했으면 싶네요-_-
    • 천연광물도 아닌데다가 가건물에 단청실험도 하지 않고 일정 맞춰서 냅다 쓰냐고 전공자들이 완공 즈음에 하던 우려가 바로 나타나네요.
    • 국보 복원을 한 전문가들이 이 수준이라면, 이 분야에서 제대로된 전문가들은 더이상 없는거군요..
      • 전문가들은 있죠. 공기 맞추느라 날림을 해서 문제라는 거죠. 광화문과 숭례문 이 두 건물이 다들 아시는 이유 땜시롱 속전속결로 재건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전문가들 나이도 많은데 몸져 누운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고요. 오죽하면 근래에 한옥 붐 때문에 꽤 지어지는 잘 말린 외국나무 쓰고 느긋하게 공기잡는 전통한옥들이 광화문이나 숭례문보다 더 잘 만들어졌을지도 모른다고 하는 우스개(인지 진짠지)도 있습니다.
        • 당시 서울시장, 대통령은 당연히 나쁜놈들이구요.
          전문가나 장인들이 국보 1호의 복원에 대해서 공사중에 아무런 저항이나 반대 없이 공기 맞추느라 저렇게 날림으로 했다는건, 그들이 과연 진짜 전문가들인지 한숨이 나오네요.
          • 먹고 살려고 한건데 어쩔수 없는거죠, 전문가니 돈은 외면하라고 하면 그 부족분은 누가 채워주나요,
            저라도 망설이다 결국은 돈을 택했을겁니다,
    • 원인은 MB가 맞습니다. 늘 저런 마인드로 공적은 자기가, 뒷처리는 실무자가 울면서 하게되는 스타일인데 이런 사람이 PM이 되면 어느 전문가가 와도 을이기 때문에 그 프로젝트는 망치게 됩니다.
    • 화재 당시 서울시장은 오세훈입니다.
      부실 복원이 문제라면 이명박 책임을 물을 순 있지만 미치광이의 방화까지 책임을 물으려한다면,
      당시 문화재 관리 총책인 대통령이 누구였는지 생각해보고 오세요. 이명박이 마법의 주문도 아니고...
    • 이명박씨에게 부실관리의 책임을 물게 되는 이유는, 화재당시 숭례문 관리 시스템, 예산, 인력 등을 다운시켜버린게 이명박이 서울시장재임시절의 업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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