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아이유 단발유

장근석이랑 같이 찍는 드라마때문에 단발로 잘랐다는데, (지난주에도 단발로 나왔는지는 모르겠고;;) 어쨌든 예쁩니다!


제가 작년까지 다른 나라에 살다가 한국에 들어왔는데, 강아지 눈처럼 보이는 아이유 눈화장을 한 아가씨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거든요.

올 해는 왠지 단발머리 아가씨들이 늘어날 것 같은 예상이에요.


아이유는 이미 그 화장법을 버린 지 꽤 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여자분들이 그 아이유 눈화장법을 사랑하죠. 




그리고 이건 어제 아무도 안 본 것 같은 대종상 시상식의 아이유.

관객석의 조정석을 두 번이나 잡아주는데, 아이유-조정석이 나온 주말드라마를 본 분들이면 드라마의 연장선상에서 이 장면이 꽤 재미있다고 생각하실 거에요.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조정석은 배우지망생인 아이유를 좋아하게 되는 아이유 소속사의 사장역이었고, 

제가 드라마 후반부는 보지 못해서 검색을 해보니 극중에서는 아이유가 배우로 성공한다더군요.


어쨋든, 거의 여솔로가수로 3-5손가락 안에 꼽히는 아이유의 무대와 관객석의 조정석이라니 꽤 재미있는 구도였습니다.

아이유는 드라마에서는 평범한 이미지의 역할을 맡지만, 역시 가수인지라 무대 위에 올라가면 정말로 스타라는 느낌이 드니까요.

(우유부단하게도 3-5 손가락이라니 죄송합니다. 사실은 원탑이라고 썼다가 지웠다죠;;;)





그리고 검색을 해보니 이런 합성 이미지와 함께 조정석의 눈빛...어쩌고 하는 기사도 있네요. (-> 기자가 망상분자;;;)

...라는 기사도 있지만 조정석은 김혜수가 이상형이라고 했다고요.





그리고 기타 아이유 단발사진들




    • 단발펌이 유행한지 좀 됐어요

      고준희가 대표고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다희

      이연희 등등

      아이유가 뒤늦게 동참한 셈이죠
      • 하긴, 제 주변에도 고준희 머리를 한다며 미용실에 간 친구가 있긴 해요.
        이번에는 아이유가 머리를 잘랐으니 장발을 고수하던 신장 163cm 미만의 아가씨들이 단발머리를 하고 나타나기를 기대(?)해봅니다.
    • 단발이랑 화장 보고 있으니까 선미랑 비슷하게 보이네요.
      컨셉 안 어울려! 노래가 안 살잖아! 하면서 정신 놓고 끝까지 봤어요. 퍼포먼스가 잘 나오긴 했네요.
      • 다들 그렇게 아이유에게 빠져들지요.
    • 조정석 눈썹 찡긋하는데 로다쥬?
      • 조정석씨가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거기 비켜봐봐요. 쫌... 장기하 안 보이잖아요.

      • 으허허헑....머리가 뻗쳤는데도 예쁘다!!!! 장기하 따위!!!!
        (라지만 여기서 얼마 전에 본 '장기하 섹시' 게시글에 어느 정도 동의했습니다. 끄덕끄덕.)
    • 저도 고준희 단발의 명성(?)은 익히 알고있었지만 아이유의 단발에는 깜짝 놀랐어요. 생각보다 너무 잘어울려요.

      긴머리를 고수하다 이번에 단발을 시도하는 사람 중 하나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 아이유가 하면 왠지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아니 해야만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 라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그것이 아이유셉션!!!
        이렇게 전국의 수십만 고양이상 여성들을 강아지상으로 만들어버린 아이유입니다. (응?)
    • 잘 어울리네요 ㅎㅎ 근데 저런 스타일은 음 예전에도 유행했어요 아이유양의 영향력을 과대평가하시는듯 ㅎㅎ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