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그래, 우리 함께..

무도를 생각나면 보고 그러는 사람입니다만, 

 

어제 가요제를 보면서 마지막 단체곡이 었던 이노래를 들었을땐 살짝 뭉클하더니

 

예능에서 너무 대놓고  감동을 주려는 노래를 만들다니 그랬는데.

 

오늘 이 노랠 계속 무한 반복하면서 펑펑 울고 있네요.

 

형돈이처럼.

 

 

가사하나하나가 감정이입이 되면서,

 

근래 힘든일을 겪었던 나에게 주는 따뜻한 말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열심히 애쓰면서 정말 애쓰면서 지내고 있는 - 이말에 또 울컥하네요-  지인들이 떠오르고 그러네요.

 

 

혹시 저처럼 이러고 계신분 혹시 있나요? ^^

 

무한도전  진짜~~~

 

 

 

 

    • 저요 저요. 전편에서 녹음하다 형돈이 울 때 같이 펑펑 울었..
    • 녕녕/ 저 혼자가 아니었네요 ㅠㅠ ^^ 그죠 그때도 가슴 찡했어요 힝~
    • 저두요..가사 하나하나가 가슴에 들어오는 곡인거같고..단체곡 부를때 멋있다고 느낌온 건 어렸을때 본 내일은 늦으리 이후 처음인거같아요
    • 시민1/맞아요 가사를 보면 한사람당 몇줄 되지 않는데도 그 속에 따뜻한 진심과 용기가 느껴져요. 그 멤버가 그 동안 느꼈을 많은 것들이.. 그 사람과 비슷한 또 다른 사람이 생각나고. 참 제목 그대로 우리 함께 견뎌낸 시간들이 떠올라서 그래서 더 울컥하게 되나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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