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일은 아닙니다만...





     





      





(<만들어진 신>과 표지 디자인이 똑같은 <나의 책> 짤방은 지금 못 찾았어요. 제 기억에는 우측 하단의 흰색 동그라미까지 똑같았던 것 같은데...)


이런 거 볼 때마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보려고 하지만 

헣헣헣 이 자식들 그러자니 너무 얄밉습니다. 너무너무 얄밉습니다.


책표지가 신흥 종교 프로파간다를 연상시키는 문학과 사상사가 차라리 낫습니다.

진짜 문학동네 밉습니다-_- 원래 조금 미웠는데 더 미워졌어요. 미워미워.


이건 사족인데요, <만들어진 신>과 <신의 언어>와 통일교 서적 등등을 모조리 취급하는 김영사도 좀 얄밉습니다. 

    • 구글에서 blur 이미지 검색하면 가장 먼저 뜨네요;;
    • Oh! my god... Ah! my goddess...
      • 풉...ㅋㅋ

        무단도용과 패러디의 경계는 어디인가...! ㅎ
    • 디자이너의 잘못일지, 디자인을 시킨 사람의 잘못일지.
      디자이너의 한 사람으로써 참 씁쓸하네요.
    • 줄리언 오피의 블러 그림은 영국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도 걸려있는 나름 걸작인데, 디자이너가 간땡이가 부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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