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 질문입니다만,

맥주를 대체할 다른 음료가 없을까요?


시원한 맛에 맥주를 먹곤 하는데, 계속 마시니 속이 냉한 것이 별로 안좋은거 같고. 

중독까지는 아니지만 습관적으로 마시니 차라리 그 돈 정도의 다른 대체 음료를 찾는 것이 어떨까 싶은데 마땅히 떠오르는 것이 없네요.

새벽마다 편의점 나가는 것도 귀찮고, 무엇보다 마시고 나면 자다가 화장실도 가야하고... 


루트비어류는 영..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더 독한 술은 못마셔요. 

콜라나 사이다류도 별로고. 


비슷한 가격대와 양으로 대체할 음료가 혹시 없을까요? 




 

    • 포타리 스웻 이나 파워에이드 등의 스포츠 비버리지?

      요새는 집에서 만들어 먹는 탄산수 같은 것도 팔더군요
    • 탄산수 먹으면 콜라, 사이다 먹을 때 느껴지는 목마름이 없어서 좋아요
      향,맛 첨가된 종류 몇 개 있으니 톡 쏘고 시원한 게 땡시기면 대체용으로 괜찮아요
      그래도 맥주만큼 '시원한' 느낌이 들진 않아요.......
    • 음.. 그러면 탄산수에 얼음, 그리고 약간의 알콜의 조화.를 연구해봐야겠군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 탄산수가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실제로는 계속 맥주만....;;
    • 보드카류에다가 토닉 섞어서 연하게 마시면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대신에 맥주가 주는 벌컥벌컥 마시고 캬~ 하는 그런건 없겠지만요.
    • 탄산수 제조기 하나 들이심이...
    • 가끔 산뜻하게 시원한 맛이 생각나면 백포도주에 소다수 넣고 얼음 넣고 해서 먹습니다. 포도주 향만 살짝 나고 맛은 씨원~하죠.
      좀 달콤한 게 땡기면 사이다에 포도주요. :) 또 생강차에 라임-소다 조합도 한 번씩.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2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