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상속자들 중 빅재미 몇가지
김성령이 은상이 엄마인 척 학부모회의에 나가 (수천만원이 된다는) 캠프비용을 쏜 것.
그 덕(?)에 은상이는 부자 맞냐는 주변의 의심에서 벗어났음. 심지어 친해지려고 몇몇이 모여드는데("그동안 널 오해해서 미안해")
시크하게 대답하는 은상 "오해 풀지 말자"
자기 방에 들어온 은상이를 백허그하는 탄.
세상의 모든 문턱을 다 넘게 해줄게. 너와 나를 지키는 방법이 뭔지 지금 생각 중이야.
아오.. 이런 대사... 18세가 해도 되는 대사일까나..
누구나 현실의 벽을 이야기하는데 참 용감하고 멋지네요 ㅜㅜ 뭘 몰라서 하는 소린 아닌 것 같고.
캠프 서바이벌 게임에서...
은상이를 쏘지 못하고 말놀이를 하는 영도를 그냥 쏴 버리는 은상. 후후후후..
영도 대사가 총맞을 만한 것이었는데 기억이.. 기억이 안나요!!
(유명영화 장면을 흉내내며 노는 아이들 모습은 좀.. 작위적이었는데.. 대본도 없이 이것들이 어떻게 그런 애드리브를!작가가 확실이 개그욕심이 넘쳐요. 전엔 은상이 엄마가 영화 하녀에서 전도연이 허벅지 보이며 욕조 닦는 걸 흉내내는 장면이.. 수첩에 적기론 "기분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