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골라 주시겠어요?

수줍수줍...

 

앞으로 어쩌면?!?인 이성과 영화를 보려고 하는데 몇 가지 골라 봤습니다.

 

1. 블루 재스민

 

2. 쇼를 사랑한 남자

 

3. 우리 선희

 

 

비교적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영화가 무었입니까?

(토르나 그래비티는 제외합니다^^)

 

보기가 영 이상하면 상영중 영화 추천 받습니다^^;;

    • 3번은 못봤고 2번이 분위기는 유쾌하나 1번이 오락적인 면에서 재미가 상당합니다
      • 오! 그렇지 않아도 2번과 1번이 갈등중입니다. 블루자스민을 보고 싶은데 상영시간이 늦어서 고민되네요^^ 감사합니다.
    • 셋 다 봤는데요. 데이트 영화로는 셋다 별로인 거 같아요.
      1은 여주가 말할 수 없이 속물이라서, 2는 게이물이라 (특히 여자들과 같이 보기) 불편해하는 남자들도 꽤 있고 3은 남녀관계에 대한 시선이 너무 냉소적이라서...
      그래도 셋 중 굳이 선택하자면 저는 3번이요.
    • 전 1, 2번만 봤는데 둘다 어쩌면?인 사람이랑 보기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아요. 좀 더 가볍고 무난한 걸로 보심이 어떨런지요.
    • 여자 분 영화취향이 중요한데요. 일단 평범한(이 뭐냐 싶긴 하지만) 취향이면 셋 다 별로예요.
    • 음...일단 제가 여성의 입장으로서 2번의 경우 상대방이 불편해할수도 있다고 생각은 했어요.
      저는 팔랑귀라ㅎㅎ 차라리 1,2,3번을 제외하고 8월의 크리스마스를 볼까 고민중입니다 -_-(전 못봤는데 상대분은 모르겠네요)
      토르랑 그래비티를 봐버렸더니 땡기는 영화가 별루 없네요. 러시는 내렸는지 상영관도 못찾겠구요.
    • 제가 알기로 셋 다 남녀간의 해피엔드가 없으니까...8월의 크리스마스 보시라고 하고 싶은데 워낙 유명한 영화네요.
    • 1,2번은 절대 안되요........
    • 푸른밤/ 아 저는 왜 남성 분이 영화를 고른다고 생각했을까요? 이것도 편견인데ㅠㅠ 죄송합니다 흑

      1,2,3 전부 봤고 좋은 영화라고 생각하지만 어쩌면?인 이성과는 별로 보고 싶지 않아요. 어쩌면?의 영화 취향을 모른다면 더더욱이요. ㅠㅠ 제가 이 영화들을 보면서 이상한 데서 버튼이 눌렸는데 그걸 이해 받아도 이상할 것 같고 이해 받지 못하고 비판적인 의견을 들으면 그것대로 상처가 될 것 같은 느낌적느낌;;



      차라리 말씀하신 8월의 크리스마스가 좋을 것 같아요. 상대방도 영화관에서 보는 건 처음이거나 오랜만일테니 살짝 귀엽게; 설득해보시죠.
    • 셋중에 제일 좋은건 3번이죠, 이성분이랑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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