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헤씨를 박근헤씨로 부르면 안 되는 구나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31109&rankingSectionId=100&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001&aid=0006587304


이명박씨


노무현씨


김대중씨


김영삼씨



뭐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말이죠



박근헤 할머니라고 해드릴까?


환갑도 넘기셨더구만


직업이나 직함을 말하는게 왜 예의인지 모르겠고


꼭 도덕도 없는 인간이 예의 운운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장자에 나오던가?

    • 정말 엿같네요. 엿에게 모독이려나.
    • 공적인 자리나 발언에서 직함 붙여 호칭하는 게 당연한 룰이라 껄끄럽게 느껴질 수도 있죠.
      씨라고 부른다고 뭐가 문제인가 싶긴해요. 이정희 씨가 북쪽의 김 씨일가는 그렇게 부르지 않지만.
    • 정치인이 대중들앞에서 저렇게 발언한다는거 굉장히 경솔하고 유치한 일 아닌가요? 무엇보다 증오를 정치의 수단으로 삼는것을 지켜보는일이 정말 피곤합니다.
    • 대통령을 뭐라고 불러야 하는가가 문제가 아니지요. 진작에 저 이정희 같은 인간들을 처리 못해서 이런 글에 선뜻 동조를 못하는 게 안타깝습니다.
    • 무엄하네요, 여왕님께.
    • 언제나 텅 빈 상태로 유지되어야만 하는 대상을 실재하는 사람으로 대해주니 화가 날 만도 하겠죠..
    • 대통령에게 대놓고 모모씨라고 불러도 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대통령을 모모씨라고 부른 것에 대해서 사람마다 다른 의견들을 가질 순 있어도, 적어도 노통시절 무대에서 연극까지 하면서 대통령을 욕하고 저주하던 니들이 할 소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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