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간된 장르소설 모음




파운데이션 완전판 세트 - 전7권 l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아이작 아시모프 (지은이) | 김옥수 (옮긴이) | 황금가지 | 2013-10-21

로봇 3원칙으로 잘 알려진 미래학자이자 세계 3대 SF 작가로 꼽히는 아이작 아시모프의 대표작. '파운데이션 시리즈'는 아이작 아시모프가 1942년부터 집필하여 사망에 이른 1992년까지 약 50년간 집필한 필생의 역작이자 국가와 인류의 미래를 예측하는 새로운 학문인 '심리 역사학'을 최초로 선보인 작품이다. 




분해되는 아이들 l 정글짐청소년 1
닐 셔스터먼 (지은이) | 조영학 (옮긴이) | 정글짐북스 | 2013-10-07 | 원제 Unwind (2007년)

정글짐청소년 시리즈 1권.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최우수 청소년소설로 선정된 작품으로, 청소년 SF 소설의 귀재인 닐 셔스터먼의 대표작이다. 아귀가 딱딱 들어맞으며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스토리와 개성 넘치고 매려적인 캐릭터로 인해 한순간도 손에서 놓을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을 읽다 보면 생명의 존엄성, 독립심, 신의와 우정, 폭력, 낙태, 질서 등 청소년들이 꼭 한 번은 생각해 보아야 할 개념들도 만날 수 있다.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이자 만점에 가까운 평점을 받고 있으며, 할리우드에서 영화로 만들어지고 있는 작품이다.


지금으로부터 멀지 않은 미래, 하트랜드 전쟁 이후 미국 정부는 낙태를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대신, 아이가 열여덟 살이 되기 전 부모가 아이의 몸을 장기 이식용으로 분해할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킨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늘 골칫거리인 문제아 코너, 고아원 예산 문제로 분해 대상자로 결정된 리사, 그리고 십일조로 바치기 위해 열 번째 아이로 태어난 레비…. 아이들은 과연 무사히 열여덟 살을 맞이할 수 있을까.


청소년 SF 소설의 귀재, 닐 셔스터먼의 대표작

“엄마, 제발 날 분해하지 마세요! 착한 아이가 될게요”
말 안 듣고 쓸모없는 아이는 낱낱이 분해하여 장기 이식시킨다





멩스크
그레이엄 맥닐 (지은이) | 강경이 (옮긴이) | 제우미디어 | 2013-10-30

그레이엄 맥닐의 판타지 소설. 지구에서 6만 광년 떨어진 코프룰루 구역에서 부패한 테란 연합은 독재적인 권력을 휘두르며 시민의 모든 삶을 지배했다. 이때, 이 얼굴 없는 제국에 용감히 맞서 제국을 무너뜨리겠노라고 맹세한 한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천재적인 선동가이자 지략가. 자유의 투사, 아크튜러스 멩스크였다.







필립 K. 딕 걸작선집 - 전12권 l 필립 K. 딕 걸작선 
필립 K. 딕 (지은이) | 박중서 (옮긴이)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3-11-04

영화 [블레이드 러너] [토탈 리콜] [페이첵] [콘트롤러] 등의 원작자로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한 작가로 평가받는 필립 K. 딕. 그의 걸작 장편만을 모은 '필립 K. 딕 걸작선' 세트.




링월드 프리퀄 1 : 세계 선단 l 래리 니븐 컬렉션 3
레리 니븐 | 에드워드 M. 러너 (지은이) | 고호관 (옮긴이) | 새파란상상 | 2013-11-11

‘래리 니븐 컬렉션’ 세 번째 작품. 알려진 우주를 연대기적으로 정리하면 인류의 첫 태양계 탐사가 진행되는 1970년대부터 다양한 외계 종족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공존하는 인류의 삶이 그려지는 3101년까지 ‘끝없이 진화하는 미래의 역사’라고 요약할 수 있다. 『세계 선단』은 그러한 흐름 가운데 후반부에 해당하는 이십칠 세기의 이야기이다. 




[세트] 섀도우 헌터스 1-3 세트 l 섀도우 헌터스 
카산드라 클레어 (지은이) | 오정아 (옮긴이) | 노블마인 | 2013-08-26 | 원제 City of Glass

전 세계 35개 언어로 번역, 누적 판매부수 2400만 부를 돌파한 카산드라 클레어의 대작 판타지 시리즈. 천사의 피를 마시고 초인간적인 능력을 부여받음으로써 악마 사냥의 숙명을 걸머지게 된 섀도우 헌터들의 싸움을 그려낸 이 작품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각종 매체의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2013년 현재 본편 여섯 편과 프리퀄 세 편이 출간되었다.




안개의 저편- 페이의 그림자
카렌 마리 모닝 (지은이) | 구세희 (옮긴이) | 제우미디어 | 2013-08-28

'하이랜더 시리즈'의 작가 카렌 마리 모닝 소설. 안개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매혹적인 미스터리 판타지물이다. 맥케일라 레인은 아일랜드 유학 중에 살해당한 언니의 죽음에 의문을 갖고 직접 더블린을 방문한다. 언니가 남긴 메시지를 좇던 맥은 강력한 힘을 가진 전설적인 마법의 책 '시서두'를 찾는 고서점의 주인 배런스와 알게 된다. 




신더 l 스토리콜렉터 
마리사 마이어 (지은이) | 김지현 (옮긴이) | 북로드 | 2013-08-28 | 원제 CINDER: The Lunar Chronicles #1 (2012년)

퍼블리셔스 위클리, 아마존닷컴, 굿리즈 등에서 2012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한 작품으로, '루나 크로니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작가 마리사 마이어는 누구나 익히 알고 있는 유명한 동화들을 소재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선보인다.




헬즈벨- 새뮤얼 존슨 vs 허당 악마들 Round 2 l 원더그라운드 
존 코널리 (지은이) | 이상구 (옮긴이) | 오픈하우스 | 2013-09-30 | 원제 Hell's Bells (2011년)

공포스릴러 '찰리 파커 시리즈'의 작가로 유명한 존 코널리가 잔혹함은 잠시 내려놓고 작정하고 웃겨주는 코믹판타지 소설 <헬즈벨>을 선보인다. <더 게이트>의 후속작으로, 열세 살 소년 새뮤얼 존슨과 그의 강아지 보즈웰이 지구를 지옥으로 만들려는 황당한 악마들과 다시 한 번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작가는 물리학, 천문학 등의 과학 분야에서 입자가속기, 다중우주론, 암흑물질과 같은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소재를 빌려와 소설 속에 맛깔나게 버무리며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테스팅
조엘 샤보노 (지은이) | 임지은 (옮긴이) | 북폴리오 | 2013-10-28 | 원제 The Testing (2013년)

청소년 미스터리 소설들을 펴내며 10대들의 고민과 감정에 관심을 가져온 작가, 조엘 샤보노. 이 책은 출간 직후《USA투데이》에서 “올여름 최고의 판타지” 중 하나로 선정되고 파라마운트 사와 영화화 판권을 계약하는 등 이미 작품성과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피비린내 나는 잔인한 생존 게임에 고군분투하는 십 대들의 모습이라든지, 작은 체구에도 그 누구보다 총명하며 강인한 여자 주인공의 등장은 자연히 메가 히트작 <헝거게임>을 연상시킨다. 하지만 진짜 의도를 숨긴 채 리더의 자격을 시험하기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시행되는 다양하고 잔인한 시험 장치들이 이 책의 독창적인 재미를 담보한다.




아이 엠 넘버 포 4- 말할 수 없는 비밀 l 로리언레거시 시리즈 4
피타커스 로어 (지은이) | 이수영 (옮긴이) | 세계사 | 2013-11-11 | 원제 The Fall of Five

스티븐 스필버그, 마이클 베이가 제작을 맡은 영화 [아이 엠 넘버 포] 원작소설. 4권 '말할 수 없는 비밀' 편에서는 뿔뿔이 흩어져 있던 등장인물 전원이 등장한다. 또한 이들의 숨겨졌던 비밀과 새로운 정보들, 숨 막히는 진실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한다.




블리자드 아트북
닉 카펜터 | 샘와이즈 디디어 | 크리스 멧젠 (지은이) | 고훈 (옮긴이) | 제우미디어 | 2013-11-14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게임은 끊임없이 변화했다. 1991년 단 세 명의 개발자들이 콘솔용 게임 개발을 시작한 이후로 20년 넘게 SF와 판타지의 경이로운 세계를 창조해 왔다. 이 책은 그 기원을 기념하는 의미로 기획되었으며, 어마어마한 양의 그림과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개발 과정 작업들을 담고 있다. 700점에 이르는 콘셉트 아트와 그림, 그리고 닉 카펜터와 샘와이즈 디디어, 크리스 멧젠을 포함한 블리자드 게임 개발팀의 설명이 덧붙여진 스케치들이 실려 있다. 




죽음의 한가운데 l 밀리언셀러 클럽 134
로렌스 블록 (지은이) | 박산호 (옮긴이) | 황금가지 | 2013-09-30 | 원제 In the midst of death (1976년)

'밀리언셀러 클럽' 134권. 미국 추리 스릴러 문학의 거장 로렌스 블록 소설. 로렌스 블록은 에드거 상과 셰이머스 상을 각각 4회씩 수상하고, 미국 추리 작가 협회로부터 그랜드 마스터 상과 영국 추리 작가 협회로부터 다이아몬드 카르티에 대거 상을 받는 영예를 누리며 작가들이 인정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지우 1~3권 - 경시청 특수범수사계(SIT)
혼다 테쓰야 (지은이) | 한성례 (옮긴이) | 씨엘북스 | 2013-10-07

인피니트 멤버 엘이 출연한 TV아사히 인기 드라마의 원작 소설. 개성 강한 여주인공을 내세운 작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작가 혼다 테쓰야가 새로운 캐릭터들로 무장한 경찰소설로 다시 찾아왔다. 총 3부작으로 구성된 소설로, 각 권마다 주 배경이 되는 단체인 '경시청 특수범수사계(SIT)', '경시청 특수급습부대(SAT)', '신세계 질서(NWO)'가 부제로 붙어 있다. 




조각맞추기 l 87분서 시리즈 
에드 맥베인 (지은이) | 홍지로 (옮긴이)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3-10-07 | 원제 Jigsaw (1970년)

에드 맥베인 소설. '87분서 시리즈' 중에서도 두드러진 작품이다. 87분서 형사반 전체가 주인공인 이 시리즈의 본 작품에서는 그 동안 큰 존재감이 없던 흑인 형사 브라운의 활약이 돋보인다. 87분서 형사반의 유일한 흑인인 브라운 형사가 미국 사회를 살아가는 애틋한 정서는 이 작품에서 눈여겨볼 감상 포인트 중의 하나다. 




12송이 백합과 13일간의 살인 l 뒤랑시리즈 2
안드레아스 프란츠 (지은이) | 서지희 (옮긴이) | 예문 | 2013-10-07 | 원제 Das Achte Opfer (1999년)

[신데렐라 카니발] [영 블론드 데드]의 작가 안드레아스 프란츠의 장편소설. 17년간 독일의 대표적인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로 군림해온 '뒤랑 시리즈'의 2번째 편으로서, 출간 당시 "숨이 멎을 만큼 환상적인 연쇄살인" "스릴러에 비극미를 더했다"는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10만 분의 1의 우연
마쓰모토 세이초 (지은이) | 이규원 (옮긴이) | 북스피어 | 2013-10-11 | 원제 十万分の一の偶然 (1981년)

마쓰모토 세이초 장편 미스터리 소설. 한밤중의 도메이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6중 추돌사고. 알 수 없는 이유로 트럭이 전복되고 뒤따르던 차량들이 연달아 추돌하며, 6명의 사람들이 한 순간에 목숨을 잃는다. 마침 근방에서 야경을 찍으려 했던 아마추어 사진가 야마가 교스케는 이 현장을 카메라에 담는다. 

추돌한 차량에서 불길이 치솟아 어둠을 대낮처럼 밝힌 생동감 넘치는 사진은 '10만 분의 1의 우연'이 만든 셔터 찬스였다는 극찬과 함께 신문사의 사진 공모전에서 연간 최고상을 수상한다. 




안녕, 긴 잠이여 l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50
하라 료 (지은이) | 권일영 (옮긴이) | 비채 | 2013-10-18 | 원제 さらぱ長き眠り (1995년)

일본 하드보일드 문학의 명장 하라 료 소설.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 [내가 죽인 소녀]를 잇는 '탐정 사와자키' 시리즈 세번째 장편소설이다. 고교야구, 승부조작, 노能樂, 인간문화재, 동성애 등 경계가 없는 다양한 테마를 날실과 씨실 삼아 정통 하드보일드 스타일을 완벽하게 직조해냈다. 




하품은 맛있다
강지영 (지은이) | 네오북스 | 2013-10-18

[프랑켄슈타인 가족], [심여사는 킬러]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강지영 작가의 장편소설. 타임슬립(Time-slip)을 소재로 꿈을 통해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몸을 공유하게 되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추리 형식으로 풀어냈다. 




종착역 살인사건- 제34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작 l 미스터리, 더 Mystery The 2
니시무라 교타로 (지은이) | 이연승 (옮긴이) | 레드박스 | 2013-10-25

미스터리, 더 시리즈 2권. 일본 추리소설계의 살아 있는 전설 니시무라 교타로의 작품으로, 제34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였고 1980년 처음 출간된 이후 현재까지 160만 부의 누계 판매를 기록하며 당대의 베스트셀러이자 지금껏 사랑받는 스테디셀러이다. 또한 일본에서 1981년, 2001년, 2013년 삼십여 년의 세월 동안 세 차례나 드라마로 만들어지며 동시대의 감수성과 소통하였다.




구석의 노인 사건집 l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에마 오르치 (지은이) | 이경아 (옮긴이) | 엘릭시르 | 2013-10-28 | 원제 The Old Man In The Corner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열 번째 작품. '구석의 노인' 시리즈는 [스칼렛 핌퍼넬]이라는 희곡으로 유명한 에마 오르치의 미스터리 단편집이다. 이번 미스터리 책장에 포함된 [구석의 노인 사건집]은 본래 총 서른일곱 편으로 구성된 단편 가운데 열세 편을 엄선하여 실었다.




나의 로라 l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비라 캐스퍼리 (지은이) | 이은선 (옮긴이) | 엘릭시르 | 2013-10-28 | 원제 Laura (1942년)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도러시 휴스, 마거릿 밀러와 함께 1940년대 미국을 대표하는 삼대 여성 범죄 소설 작가인 비라 캐스퍼리는 당시 남성에만 집중한 하드보일드의 틀을 깨고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독립하고자 하는 여성을 중심에 둔 팜파탈 누아르 하드보일드를 써 문단의 극찬을 받았다. 대표작 [나의 로라]에서 캐스퍼리는, 남성의 통제를 거부한 팜파탈 '로라'의 죽음을 파헤치며 사랑과 폭력의 상관관계를 밝힌다.




오시리스의 눈 l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리처드 오스틴 프리먼 (지은이) | 이경아 (옮긴이) | 엘릭시르 | 2013-10-28 | 원제 The Eye Of Osiris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현대 법의학 미스터리의 토대를 세운 리처드 오스틴 프리먼의 최고 대표작으로, 하드보일드의 거장 레이먼드 챈들러, 밀실 수수께끼의 대가 존 딕슨 카, 미학 탐정 파일로 밴스로 대표되는 작가이자 평론가인 밴 다인과 엘러리 퀸 등 세부 장르를 막론한 미스터리 거장들이 모두 최고로 꼽길 주저하지 않는다. 세계 최초의 법의학자 탐정 손다이크는 작중에서 주어지는 증거를 활용하여 백만장자의 기이한 실종 사건을 화려하게 풀어 헤친다.




셜록 미스터리
J.M. 에르 (지은이) | 최정수 (옮긴이) | 단숨 | 2013-10-30 | 원제 Le Mystere Sherlock (2012년)

특유의 블랙유머와 재기발랄한 스토리텔링으로 프랑스 문단에서 주목받는 소설가 J.M. 에르의 장편소설. 국내에서도 출간되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데뷔작 [개를 돌봐줘] 이후 그의 네 번째 장편소설에 해당되며,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픽션 캐릭터인 셜록 홈스와 전 세계에서 가장 열광적인 팬덤인 셜로키언을 전면에 내세운 미스터리 형식의 메타픽션이다.




세종특별수사대 시아이애이- 서빙고, 화마에 휩싸이다
손선영 (지은이)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3-10-30

[죽어야 사는 남자]의 작가 손선영의 역사팩션 미스터리 소설. 조선 세종시대를 배경으로 당대의 천재 박연과 장영실이 ‘세종의 특별수사대’가 되어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나간다는 설정이 이채롭다. 작가는 역사팩션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만큼 훨씬 다채롭고 풍부한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다. 또한 작가가 천작하고 있는 수수께끼 풀이로서의 본격미스터리도 잊지 않고 있다.




난징의 악마
모 헤이더 (지은이) | 최필원 (옮긴이) | 펄스 | 2013-11-04 | 원제 The Devil of Nanking (2004년)

[버드맨]과 [트리트먼트]로 영국 범죄소설계 최고의 유망주로 떠오른 모 헤이더의 장편소설. 2012년 [실종]으로 에드거 상을 수상한 헤이더는 그녀 생애 최고 역작으로 꼽히는 [난징의 악마]를 통해 아마존 베스트셀러 소설 부문 1위를 차지하였다.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 l 고전부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은이) | 권영주 (옮긴이) | 엘릭시르 | 2013-11-15 | 원제 愚者のエンドロ-ル (2002년)

고등학교의 특별 활동 동아리 '고전부'에 소속되어 있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를 해결해 나가는 학원 청춘 미스터리 소설.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호평을 얻는 작가 요네자와 호노부의 데뷔 소설이자, 애니메이션 [빙과]의 원작 소설이다. 

2012년 고전부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빙과]가 한일 동시 방영되어 팬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애니메이션 [빙과]는 고전부 시리즈 1~4권을 애니메이션화한 작품으로, 8~10화가 소설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빙과 l 고전부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은이) | 권영주 (옮긴이) | 엘릭시르 | 2013-11-15 | 원제 氷菓 (2001년)

요네자와 호노부 작품의 근간이 되는 '고전부' 시리즈는 고등학생의 일상에 미스터리를 접목시켜 독특한 분위기의 청춘 소설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춘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청춘의 밝은 면만이 아니라 감추어져 있는 어두운 면을 함께 그려 내 기존 청춘 소설에서 볼 수 없는 독자들의 예상을 뒤엎는 싸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데드맨
가와이 간지 (지은이) | 권일영 (옮긴이) | 작가정신 | 2013-11-15 | 원제 デッドマン (2012년)

제32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대상 대상 수상작. 가와이 간지의 데뷔작으로, 인간 실존에 관한 서늘한 통찰을 담은 미스터리 소설이다. 요코미조 세이지 미스터리대상의 심사위원이었던 아야츠지 유키토가 "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사건]에 도전하는 기개가 훌륭하다"라고 평가할 정도로 가와이 간지는 거침없고 대담하면서도 치밀하게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홀연 l 온우주 단편선 7
김인정 (지은이) | 온우주 | 2013-10-02

'온우주 단편선' 7권 김인정 작품집. 단아하고 묵향 배인 문체로 쓴 동양적인 필치가 압도적인 작품집이다. 가상의 나라 월훤국, 도사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가상의 현대, 환상의 나라 등 배경은 다르고 이야기도 다르지만, 한결같이 애틋한 정서와 고아하고 단정한 문체, 어여쁜 이야기 끝에 인생의 한 자락을 담는 통찰력을 맛볼 수 있다.




홍등의 골목 l 온우주 단편선 8
전혜진 (지은이) | 온우주 | 2013-11-05

'온우주 단편선' 8권. 『월하의 동사무소』로 데뷔한 이래, 라이트노벨은 물론 『레이디 디텍티브』 등의 만화 스토리를 써 온 전혜진의 작품집으로, 두 가지 경향의 이야기들로 엮인 단편집이다. 아주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는,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들이 초반에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 뒤로는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지적인 열망이 담긴 작품들이 뒤를 잇는다.

표제작 '홍등의 골목'. 인천에서 신부님과 윤진 언니란 사람에게 의탁해서 살아가는 열다섯 살의 이사나는 구세주랍시고 찾아오는 자들이 영 못마땅하다. 슈슬리사 감독관인 시셸이 어느 날 친구를 성당에서 같이 지내게 해달라고 하는데, 찾아온 사비리키라는 외계인은 거대한 젤리처럼 생겨서 윤진 언니를 기겁하게 하는데…




어둠의 도둑 l 대도 마이클 피에르 시리즈 3
리처드 도이치 (지은이) | 김하락 (옮긴이) | 문학수첩 | 2013-10-14 | 원제 The Thieves of Darkness (2010년)

리처드 도이치의 장편소설. [천국의 도둑], [믿음의 도둑]에 이은 '마이클 세인트 피에르 시리즈'의 제3편. 더욱 날카롭고 세련되어진 문체를 통해 정통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준다. 시리즈의 하이라이트에 해당하는 이번 소설에서, 작가는 누구도 함부로 예측할 수 없는 사건 전개와 반전으로 스릴러 소설 거장이라는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었다.




영혼의 심판 1~2권
도나토 카리시 (지은이) | 이승재 (옮긴이) | 검은숲 | 2013-10-17 | 원제 Il Tribunale Delle Anime (2011년)

범죄학자 출신의 작가 도나토 카리시의 장편소설. 작가는 이탈리아의 연쇄살인범 '루이지 키아티'에 대한 논문을 작성하던 중, 관련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어 소설을 구상하였다고 한다. 행동과학 범죄학자로서 경찰 측에 분석과 자문을 제공해 온 자신의 경험과 전공을 영리하고도 절묘하게 문학의 세계에서 발휘한 것이다. 




지옥계곡
안드레아스 빙켈만 (지은이) | 전은경 (옮긴이) | 비채 | 2013-10-18 | 원제 Hollental (2013년)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전세계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내놓는 작품마다 독일 아마존과 슈피겔 1위를 독점하는 심리 스릴러의 천재 안드레아스 빙켈만. 그가 한겨울의 험준한 산과 마을을 배경으로 인간 본성을 낱낱이 파헤친, '겨울의 맛'이 느껴지는 신작 [지옥계곡]으로 다시 한번 한국 독자들을 찾았다. 




천사학 1~2권 l 블랙펜 클럽 30
대니얼 트루소니 (지은이) | 남명성 (옮긴이) | 문학동네 | 2013-11-08 | 원제 Angelology

'블랙펜 클럽' 30권. 대니얼 트루소니라는 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리며 전 세계 출판계와 장르 독자들을 흥분시킨 소설로, 창세기까지 거슬러올라가는 성서적 지식과 역사, 신화와 예술의 영역을 거대한 상상력으로 조합해 완성한 지능적인 팩션이자 천사, 그것도 사악한 타락천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새로운 장르의 가능성을 보인 21세기형 스릴러다.

천지창조 후 인간의 감시자로 한 무리의 천사가 지상에 내려왔고, 이것이 천사와 인간의 혼혈인 네피림 종족의 시작이었다. 천상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지만 몸속에 흐르는 파란 피처럼 냉정하고 탐욕스러운 생명체. 교회와 성서가 교묘히 감추어온 이 존재의 정체를 파헤치는 학문 천사학. 인간 위에 군림하려는 이들의 존재를 아는 유일한 비밀결사인 천사학자들은 오랫동안 은밀히 전쟁을 계속해왔는데…

마침내 세기말의 뉴욕, 불길하고 사악한 그림자가 세인트로즈 수녀원을 위협해온다. 천사학자들은 유력한 록펠러 가문과 수도원의 숨겨진 연결고리를 밝혀내고 네피림의 음모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새로운 밀레니엄을 앞둔 뉴욕 한복판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리버사이드 교회, 그리고 록펠러센터로 이어지는 하늘과 땅의 기나긴 싸움은 어떤 결말을 맞을 것인가?




대실 해밋 - 중국 여인들의 죽음 외 8편
l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4
대실 해밋 (지은이) | 변용란 (옮긴이) | 현대문학 | 2013-11-08 

세계문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4권. 무라카미 하루키, 레이먼드 챈들러, 스티븐 킹, 마이클 코널리 등이 극찬한 미스터리 장르 최고의 작가이자, 하드보일드 스쿨의 영원한 교장 대실 해밋의 작품집이다. 

'라이브러리 오브 아메리카'에 수록된 대실 해밋의 걸작 단편 중 9편이 실려 있다. 작품 모두 작가의 가장 유명하고 매력적인 캐릭터 컨티넨털 탐정이 등장한다. 해밋의 단편들 또한 그의 장편소설들과 마찬가지로 장르를 뛰어넘어 20세기 단편소설의 최고작들로 거론되는데 대실 해밋이 어떻게 단순히 미스터리 장르의 대가를 넘어서 탐정소설을 문학으로 승화시켰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스마일리의 사람들

존 르 카레 (지은이) | 조영학 (옮긴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11-22 | 원제 Smiley's People


'판타스틱 픽션 골드 Gold' 3권. '조지 스마일리 시리즈' 중 7번째 작품으로 영국 정보부의 조지 스마일리와 KGB의 스파이 마스터 카를라와의 마지막 대결을 다룬다. 은퇴한 늙은 스파이를 다시 첩보전의 중심으로 끌고 온 이 이야기는 '카를라 삼부작'의 시작인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와 함께 조지 스마일리 시리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이자 궁극의 스파이 소설로 평가받는 존 르 카레의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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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운데이션 전집], [필립 K. 딕 선집]

SF팬들의 주머니를 비게 할 무서운 박스 세트 두 개가 나왔습니다. 이미 많이 구매를 한 [파운데이션 전집]은 황금가지에서 근사한 표지와 박스 디자인으로 전집으로 구매하는 분들이 많은 것같습니다. 구판의 잘못된 발간 순서를 고치고 마지막 유작을 포함한 완전판입니다.


http://goldenbough.minumsa.com/foundation/ 


위의 페이지로 가면 파운데이션 완전판 다시 읽기 페이지에는 번역가이자 SF 작가 정소연님의 추천사, 영화평론가이자 SF 작가 듀나님의 추천사, 판타지 소설가 이영도님의 추천사, 영화감독 변영주님의 추천사, 판타지 소설가 김이환님의 추천사, SF작가 김보영님의 추천사 등 여러 작가, 평론가, 기자 분들의 추천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필립 K.딕 선집은 [블레이드 러너], [토탈리콜],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원작자로 유명한 필립 K. 딕의 걸작 장편선입니다. 이번에 12권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을 꿈꾸는가?]로 완간이 되면서 기념 박스 세트가 나왔습니다. 하늘색으로 완전 예쁘군요. 박스도 줄 뿐만 아니라 30% 할인입니다. 다 완결되길 기다렸던 분들에게는 이번이 지를 절호의 기회인 듯합니다.



2. 래리 니븐 [세계 선단]

SF 고전인 [링월드]의 프리퀄 [세계 선단]이 출간되었습니다. [링월드]를 워낙 재미있게 읽은 탓에 구입하지 않을 도리가 없을 것 같스니다.

3. 신더

SF판 신데렐라 이야기. 그만큼 여성 독자층이 재미있을 만한 책입니다. 1권을 읽고 나면 바로 2권을 찾게 되는 글입니다. 흡인력이 있고 캐릭터도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4. 온우주 단편선

꾸준히 매달 나오는 신생 출판사 온우주 단편선입니다.
이번 장르 전문 출판사 북스피어 팟캐스트를 들어보니
온우주 사장님은 현재 소식지를 더 발전시켜 잡지의 형태를 가져가고 싶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간에 꾸준히 사람들에게 책들이 많이 팔리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이렇게 한국 작가의 장르 단편집을 내는 시도가 성공해야
더 좋은 작가들이 발굴되고 좋은 작품을 접할 수 있을 테니까요.

문단에서는 단편집이 많이 나오지만,

장르소설은 원고료를 주고 단편을 싣는 공간도 거의 없고(SF는 크로스로드 웹진 정도)

따라서 단편을 창작할 환경이 없기 때문에 단편집이 나오기가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이영도 작가 정도의 네임밸류가 아니면 말이죠.)

그런데 이렇게 온우주에서 한국 작가의 장르 단편집들을 내놓으면서 

개별 작가의 단독 단편집을 볼 수 있게 되었죠.

한국 장르 작가의 단편집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온우주 단편선들을 살펴보세요.


5. 문학동네 임프린트.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방에서 3권이 함께 나왔습니다. 


6. [프랑켄슈타인 가족], [심여사는 킬러] 등 꾸준히 장르적인 장편을 성실하게 발표해온

강지영 작가의 신작 [하품은 맛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네오픽션에서는 길거리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마케팅을 하더군요.

네이버 웹소설 연재작입니다.


7. 현대문학에서 새로운 세계문학 단편선을 내는군요. 대실 해밋의 단편선도 있습니다.

아직 안 나온 향후 출간 라인업으로는 허버트 조지 웰스,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사이트 파이크 아바시야니크, 기 드 모파상, 오 헨리가 있다고 합니다.




세계문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세계문학 단편선』


문학 출판의 명가 현대문학이 새로운 시리즈 《세계문학 단편선》을 펴낸다. 이번에 시리즈의 첫 번째 분으로 나온 책은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 토마스 만, 데이먼 러니언, 대실 해밋의 단편선집이다. 세계문학을 바라보는 장편소설 위주의 관습에서 벗어나 단편소설에 포커스를 맞춘 이 시리즈는 그동안 단편이라는 이유만으로 우리에게 제대로 소개되지 않았던 거장들의 주옥같은 작품들과 단편소설이라는 장르의 형성과 발전에 불가결한 대표 단편 작가들을 소개할 것이다. 아울러 지구촌 시대에 걸맞게 여태까지 우리에게는 문학의 변방으로 여겨져 왔던 나라들의 대표적 단편 작가들도 활발히 소개해 단편소설의 발전이 문화의 중심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도처에서 이루어져 왔음을 독자들이 확인할 수 있게 할 것이다. 현대 대중문화의 성장은 전 세계적으로 미스터리, 호러, SF 등 문학 장르의 분화를 촉진했는데 이러한 장르문학의 형성에도 단편소설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러한 장르문학의 형성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작가들의 단편 역시 새롭게 조명할 것이다.


21세기인 현재에 이르기까지 단편소설은 그리스 신화가 그러했듯이 삶의 불변하는 단면을 촌철살인의 관찰력과 응축된 예술적 형식으로 꾸준히 생산해 왔다. 작가들이 저마다의 개성으로 그린 칼로 베어 낸 듯 날카로운 인생의 다양한 단면들은 시공을 초월해 오늘의 우리에게도 깊은 감동을 준다. 새로운 문학적 기법과 실험의 도입을 통해 단편소설은 현재도 계속 진화, 확장되고 있다. 작가의 예술적 열정이 가장 뜨겁게 투영된 다양한 개성의 다채로운 단편들을 통해 문학이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통찰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에드거 앨런 포는 문학작품은 독자가 앉은자리에서 다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짧아야 한다고 말했다. 바쁜 일상의 삶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세계문학 단편선>은 중심을 잃지 않고 삶과 사회, 나아가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 믿는다.

    • 파운데이션 다시 읽고 있는데, 세부내용은 기억이 안나는데 결말은 다 기억나니까 속도가 떨어지네요. 아시모프가 다시 읽어도 재미있을 정도로 세부가 강한 작가도 아니고..
    • 재밌는 책이 많이 나오네요. 특히 맥베인, 마쓰모토 세이초, 오르치, 프리먼에 관심이 갑니다.
      • 몇 권을 더 추가했습니다. 저도 관심가는 책이 많이 보이네요. 'ㅁ'
    • SF 처음 읽을 때 파운데이션 읽고 막 감탄했더니 매니아 분이 '엄... 엄...' 하고 말을 고르던 기억이 나는군요. 이제 저도 그 분의 마음을 이해한다능...
      날개님 올려주시는 정보 잘 읽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책들이 특히 더 재미있어 보이네요.
      • 리플 감사합니다. 그 동안 바빠서 모아서 올렸더니 책들이 많이 쌓인 것 같아요.(그만큼 중간 시기는 빠진 것도 있고요.)
    • 역시 세상은 오래 살 가치가 있어. 이런 재밌는(혹은 재밌어 보이는) 책 모두 읽고 죽어야죠. ㅜㅜ
      • 책 설명을 읽으면 더 재미있어 보이더라고요. 으.
    • 팅커 테일러...속편이 국내에 나온다는 얘기를 작년부터 들었던 것 같은데 드디어! 왜 2부가 아니라 3부를 내는지 궁금하지만 일단은 출간만으로 감사해야되는 현실이겠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저도 리플 감사합니다.^^
    • 분해되는아이들은 전형적인 낙태반대론자의 선동이네요. 일찍이 생후낙태를 소재로 필립K딕이 비슷한 소재로 단편을 하나 썼는데 그거랑 설정도 똑같군요. 모두 청소년 이후 부모가 낙태를 결정할 수 있게 하는건데 저게 정말 미국에서 별 논란이 안됐는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빙과는 우연히 읽은
      "방통위 위원들의 해당 심의내용을 보면 빙과라는 애니메이션이 일본에서 인기있는 애니메이션이 맞는가, 내용이 잔인한 것 같아보인다, 이런 애니메이션을 국내 방송사에서 왜 방영해주는지 이해가 안 간다, 수준도 낮아보이고 평가할 가치조차 없다라는 평. # 이를 통해 위원들이 내린 결론은 잔인하고 수준도 낮아보이는 애니메이션에 평가절하해도 시원찮은 수준"
      라는 방통위의 이해 할 수 없는 수준낮은 심의를 확인할려고 찾아본 작품인데 아시다시피 전혀 아니죠. 덕분에 좋은 추리물 하나 얻었습니다ㅋㅋ
      • 네, 필립 K. 딕 단편집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에 수록된 단편 「전인간」이 있었죠. 필립 K. 딕을 통해 수많은 작가들이 발상을 얻고 작품을 썼다는 건 마침 이 단편집 서문에서 강조하고 있던데, 신기하네요.

        미국에서 논란이 됐는지 안 됐는지는 영어를 잘 못해서 모르겠네요. 'ㅁ' 다만 수상 기록은 화려하더군요.

        ★전미도서관협회(ALA) 선정 최우수 청소년소설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만점에 가까운 평점
        ★할리우드(콘스탄트필름)에서 영화화 확정
        미국도서관협회(ALA) 선정 최우수 청소년소설

        <분해되는 아이들> 수상 내역
        ★2008 전미도서관협회 선정 청소년 부문 우수도서★2008 전미도서관협회 선정 까다로운 독자를 위한 10권의 책★2008 뱅크 스트리트 선정 올해의 책★2009 텍사스 주 도서관협회 도서상 후보★2010 애리조나 주 그랜드캐니언 독자상 후보★2010 콜로라도 주 블루 스프러스 청소년도서상 후보★2010 플로리다 주 청소년도서상 후보★2010 조지아 주 피치상 후보★2010 일본 사쿠라상 수상★2010 켄터키 주 블루그래스상 후보★2010 학교도서관사서협회 선정 게이트웨이 독자상 수상★2010 오클라호마 고등학교 시쿼야상 후보★2010 펜실베이니아 주 어린이 독자상 후보★2010 로드아일랜드 주 청소년도서상 후보★2010 사우스다코타 주 청소년도서상 후보★2010 텍사스 주 론스타상 후보★2010 유타 주 비하이브상 후보★2010 버몬트 주 그린마운틴도서상 수상★2010 버지니아 주 독자가 선택한 최고의 책★2010 워싱턴 주 에버그린상 청소년 부문 수상★2011 캘리포니아 주 청소년독자상 후보★2011 아이오와 주 청소년도서상 후보★2011 뉴햄프셔 주 아이징글라스 청소년도서상 후보★2011 코네티컷 주 너트맥상 수상★2011 네브래스카 주 선정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책★2011 청소년도서관서비스협회 선정 퍼퓰러 페이퍼백상 후보
      • 뭐 설정만 빌려서 내용은 다를 수 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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