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9-고속터미널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여친이 지방에서 차타고 올라오는데

 

강남 고속터미널 주변에서 식사를 해야합니다.

 

제가 이 지역에 아는 것이 없어서

 

듀게 여러분들께 맛집 정보를 여쭈어 봅니다.

 

예산은 2인 합산: 5만원 플러스 알파입니다.

 

감사합니다. 미리 복받으세요.

 

 

    • 좀 걸어야 하는게 걸리지만 뉴코아 건물에 있는 애슐리 괜찮습니다.
    • 신세계 지하1층 에디스 카페 - 유명솁 에드워드권이 하는 곳이죠 가격대비 아주 새롭고 맛난 음식들을 먹을 수 있어요
    • 에디스카페 추천하러 들어왔는데.
    • 에디스카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나요. 저렴한 시간대에 골라가셔야할듯.
      신세계 음식전문식당가에 위치한 키친미타니야(소바, 가츠돈, 초밥...)나 사보텐(돈까스,롤초밥...), 한우리(칼국수샤브샤브....)여기도 괜챦아요.
      터미날쪽은 피크시간대엔 대부분 사람이 많아요. 아웅. 배고프다.
    • 아...간단하게 때울 거 예상하고 들어왔더니. 5만원;; 그건 위아랫분들께 패스/
      혼자 식사는 경부선보다는 호남선 쪽 푸드코트가 더 낫더군요.
    • 신세계 지하 씨너스 근처에 있는 찜닭집도 맛있어요.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KFC앞에 있어요. 안동에서 먹었던거랑 비슷하더라구요. ⓑ
    • 얼큰수제비가 생각났는데 저렴한 식사는 아니네요
    • 지하쪽은 사람도 많고 복잡하고 특별히 맛있지도 않고....그렇습니다. 그 근처가 식당도 많지않고 유동인구는 엄청 나서요.
      차라리 신세계 9~10층쯤있는 식당가가 나을 거 같습니다. 일반식당보다야 가격이 좀 더 비싼 편이지만 제안하신 금액엔 여유있게 들어가니까요.
    • 저는 맛집이라면 고속터미널에서 나와서 아파트 상가 지하에 있는 김치말이국수를 너무나 너무나 추천하고 싶은데...
      분위기때문에 안될려나요. 삼겹살 팔고 입가심으로 김치말이 국수 파는 곳인데요 정말 이다지도 맛있을 수가 있을까...싶었어요.
      그 후로 김치말이국수 집에서 꽤 오래 만들어먹으며 그 맛을 되새김질했던 기억이 나요.
    • 저는 에디스보다는 그 옆에 데일스오가닉 추천해요. 화려하지 않아서 좋아해요. 아니면 밖에 있는 제시카 키친이요.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건데 다른 곳보다 훨씬 많은 샐러드 종류랑 디저트가 다양해서 여자들이 좋아해요. 조용하긴 데일스오가닉이 더 조용해요.
    • 지하에 에디스나 데일스포드오가닉 같은게 생겼지만 가격도 비싸고 역시 백화점 지하라 복작복작해요. 10층식당가에가 훨훨나음~ 리틀시안 추천요 최근 10층에서 자릴옮겼는데 넓어지구 좋더만요 ⓑ
    • 01410/ 터미널 음식도 영남보다 호남이 낫군요.
    • 난데없이낙타를 / 정확히 위치 좀..^^; 제가 가보겠어요!
      저도 간단한 식사 생각하고 뉴코아 식당가에 있는 만두국을 추천하러 왔더니....5만원 예산!
      데이트라면...고속터미널 뒷편에, 바이킹스 메종도 괜찮아요. 런치 메뉴가 2만원 가량 합니다.
    • 그리고 커피는, 신세계백화점 지하에 '폴 바셋'이 맛있습니다. 전 신세계 가면 꼭 사먹는다능;
    • 터미널 주변에 맛집이 있을리가...
    • 이 곳 아파트 지하상가는 엄청나게 침침하고 꿉꿉하고 쩌든 냄새가 난다는 건 알아두세요.
    • 비틀/고속터미널 옹달샘 이라고 검색해보세요~ 지하1층에 김치말이국수 파는 곳이 많은데 제가 먹었던 집이 옹달샘인지 여부는 확실치 않으나 그 건물 지하는 맞으니 그거보고 찾아가심 될 것 같아요 ^^
    • 그 가격대면 차라리 택시타고 서래마을 가서 서래 맛집 가시는 것도 괜찮으실듯 하네요. 터미널은 시망이죠...
      여자들이 좋아할거에요.
    • 아웃백이 그나마 현명한 판단이실 것으로 아뢰옵니다.
    • 센트럴시티 지하에 있는 베트남쌀국수 집도 괜찮았는데, 가게 이름이 잘 생각 안 나네욤; 검색하면 아마 나올거예요..
    • 한가람 문구점 앞의 백암순대국이요. 완전 맛있어요. ㅎㅎ 순대국 한그릇에 6천~7천원 가량했던 것 같아요.
      맛이 좋아서 가끔 순대국 먹으러 고터엘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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