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조앤 K. 롤링이 가명으로 발표한 탐정 스릴러 [쿠쿠스 콜링] 예약판매

쿠쿠스 콜링 1~2

로버트 갤브레이스 (지은이) | 김선형 (옮긴이) | 문학수첩 | 2013-12-02 | 원제 The Cuckoo's Calling



『해리포터』 조앤 K. 롤링

로버트 갤브레이스라는 가명으로 호평 받은 첫 소설!


의문의 죽음을 맞은 슈퍼모델과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밝혀내려는 남자 

감각적이고 화려한 상류층 라이프,

그 속에 숨겨진 폭력과 광기, 검은 그림자!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K. 롤링이 ‘로버트 갤브레이스’라는 가명으로 발표한 신작 장편소설 《쿠쿠스 콜링》은 그간의 성공을 등에 업지 않고 순전히 작품만으로 독자들에게 인정받기 위한 조앤 K. 롤링의 새로운 시도다.

군인 출신의 사설탐정인 코모란 스트라이크가 톱모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탐정 스릴러로, 조앤 K. 롤링 특유의 섬세한 묘사와 생생한 캐릭터가 살아 있다.

 『해리포터』와 조앤 K. 롤링을 사랑하는 팬들의 기다림에 답하는 반가운 신작이자, 그 자체로 빼어난 완성도를 지닌 신선하고 날카로운 소설로서, 작가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줄 것이다.



[세트] 쿠쿠스 콜링 1-2권 세트 예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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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기사로 화제가 되었던 조앤 K. 롤링이 가명으로 발표해서 화제가 된 책이 드디어 국내에 나오네요.

  (관련 기사 : 경향신문(7월 14일) "의문의 추리소설 작가, 알고보니 조앤 롤링"[클릭] )

  역시 [해리포터]를 출간했던 문학수첩에서 나오고 예약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제목은 쿠쿠스 콜링으로 했군요. 예전에 기사들은 다 뻐꾸기의 외침으로 번역했었죠.)

  가명으로 발표해서 판매량은 높지 않았지만, '조앤 K. 롤링'이라는 이름을 숨기고 발표한 이 작품은 

  그 전에 평이 좋았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과연 어땠는지 확인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 뻐꾸기의 외침이 훨씬 나은것 같네요. 쿠쿠스 콜링이라니 취사 완료되었습니다 가 들리는 듯한... -_-;;;
      • 요근래 영화도 번역하는 경우를 못 봤죠.
        • 취향차인지는 몰라도 전 요즘 영화도 그렇고 다 번역 안하는게 참 맘에 안 들어요. 괜히 영어면 멋있어 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심리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
      • 앜ㅋㅋ 음성지원 되네요. ''쿠쿠''
    • 제목에서 'cuckold'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뻐꾸기 암컷이 짝을 자주 바꾸고 다른 둥지에 알을 낳고 다녀서 유래되었다는... JK 롤링이 그 점을 의도한 것도 같고요. 그런데 우리말 독음으로 표기하니 그런 묘한 느낌보다 코믹한 느낌이 강해졌네요. 늘 흥미로운 신간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럴 줄 알았어요. 이북으로 원서 지를 때부터, 사놓고 제사 지내는 사이 번역본이 나올 줄 알았어요... ㅠㅠ
    • 그전에 평이 좋기는커녕 가명일 땐 판매량이 저조하고 평도 별로였다가 조앤 롤링 작품인 걸 공개하자 갑자기 판매량이 훌쩍 올랐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 제가 읽은 기사들은 다 평은 좋았다고 했습니다. 판매량은 영국에서만 499부라고 하지만 바로 본문에 링크한 기사만 봐도 그래요.

        450쪽 분량의 <더 쿠쿠스 콜링>은 추리 소설의 거장으로 꼽히는 작가 P D 제임스, 루스 렌델의 스타일과 비슷하다는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평론가들은 이 책에 대해 “런던 메이페어의 고요한 거리에서부터 이스트엔드 뒷골목의 술집, 소호의 시끌벅적함까지 런던의 분위기가 녹아있다”며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우아한 추리 소설”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작가 갤브레이스의 신상에 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141438201&code=970100

        다른 기사들을 봐도

        "평론가들은 ‘재기 넘치는 데뷔작’, ‘남성으로 추정되는 작가가 여성의 옷차림을 상세하게 묘사했다’ 등의 평가를 했다." http://www.widecoverage.co.kr/news/article.html?no=12097 이런 식으로 정체가 밝혀지기 전에 남성 작가 이름인데 여성 작가스럽다거나, 재기 넘치는 데뷔작이라는 식으로 평론가들이에서는 평이 좋았죠.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400&key=20130726.22012191504 "이 소설은 발표 직후 작품에 대한 호평에도 판매는 신통치 않았다." 이 문장을 봐도 발표 직후 호평이 있었으나 판매가 저조했다는 것을 알 수 있고요.
    • 판매량은 조앤 롤링의 작품이라고 밝혀진 이후로는 좋았습니다... 적어도 아마존 이북 기준으론 그랬어요. 베스트 1위까지 올라갔다가, 한동안 계속 순위권(?) 안에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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