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1. 김윤혜의 소녀...를 봤는데,.렛미인이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비밀스러운 소녀, 어리숙한 남주 소년, 얼음..근데 좀 집중력 있는 스토리로 끌어가지 못하고 왔다리갔다리하는 느낌이..구제역에 관련한 내용은 빼도 좋았을 것 같단 생각이..김윤혜는 점쟁이들 이후에 두번째로 보는데..미스테리한 느낌 좋네요..이 이미지 그대로 몇작품 해도 좋을 듯요..김시후는 어디서 나왔던 친군진 몰겠는데..참 순정만화스럽게 생겼단 생각이..그래서 결론은 아주 재밌진 않아도..뭔가 독특한 경험을 하게 해주더라구요..
2. 레이디 가가의 ARTTOP을 들어보는데..꽤 힙합이랑 접목하는 시도가 좋고, 그럼에도 자기 색깔을 그대로 유지하는 디바의 능력이 대단..크리스티나 아귈레라도 브리트니도 조용해져만 가는 즈음..레이디 가가만은 참 꾸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