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기다려지는 금토 저녁 8:40 응답하라1994

 

이 장면이 팔화 최고의 장면이 아닐런지요? 천포의 속 깊은 배려, 장국영 너 이 자식 이렇게 멋찌다니!!

이 로맨스 터지는 장면(최고의 브금)을 선사해준 응사 제작진들에게 발바닥 박수를 아니 칠수가 없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생각보다 빨리 해태-대만-천포의 삼각관계가 정리됐습니다. 이제 결과를 알고 보는 즐거움, 두 사람이 과연 어떻게 사랑의 결실을 맺을지 과정이 남아 있는데요

윤진은 알아 버리고 말았습니다 '같이 입대고 묵는 걸 정말 싫어하는' 천포의 따뜻함을~

 

전 칠봉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에이치 투에서도 히데요를 항상 응원했거든요. 그 관계에 대입하자면 칠봉이는 히데요입니다. 자기는 절대 침범할 수 없는, 절대 히로역할을 맡을 수 없는 히로와 히까리의 영혼의 사귐에 강렬히 질투했던 히데요!!

남자분들 칠봉이 입장 되보신적 없으십니까? 남자의 질투란 그 얼마나 좌절이고 절망인지 그 감정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하하;;

 

 

 

 

    • 명장면이었죠. 명장면입니다!

      이 장면을 본방으로 볼 수 있었던 것은 그저 행운.
      전 제때에 본방을 볼 수가 없는 형편이라 이제나 저제나 어디서 언제 어느 장면부터 잘려진채 보게 되나.. 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드라마 DVD를 사야 하나 벌써 고민중이네요.
      • 응칠처럼 후반부에도 이야기에 힘이 있다면 단언컨대(이 말 유행 지났지만;;)2013 최고의 드라마입니다
    • 히데요가 아니라.. 히데오입니다! 히데오! 그렇습니다. 응사는 H2라인을 연상케 하죠! 히로냐 히데오냐!
      H2 읽을 때마다 저도 갈등을 합니다. 히로냐 히데오냐.. 하루카냐 히카리냐..
      그리고 칠봉이 맡은 배우는 그냥 그랬는데.. 표정이 참 좋아요! 포텐 터지는 듯..
      • 앗 이룬 늘 항상 히데요라고 발음했는데 ㅠㅠ 유연석 비호감 이미지에서 단박에 호감이지미로 수직상승~~~
    • 이번 주 금요일에 MAMA가 8시부터 하는데 CJ 전체널에서 생중계 한더라구요. 티비엔은 물론 온스타일에 올리브까지!
      네 원참 그게 뭐라구-_- 결방할지 어쩔지는 모르겠으나 여튼 그래서 지금 조마조마 합니다~
      • 지금 청률 탄력 받고 있는데 ㅠㅠ 씨제이 생각 잘해야 할 듯
      • MAMA 다음주 금요일이에요. 8시부터 12시까지요. 일단 이번주는 무사히 드라마 방영될거니까 걱정은 접어두셔도 될 거 같아요. 다음주는 아마 토요일에 연속 방송하지 않을까요?
    • 저는 앞으로 이쪽 서브는 해태가 더 윤진이한테 들이대고 윤진이도 흔들릴거라고 생각해요
      결론이야 삼천포와 결혼하는걸로 나왔지만 해태라는 캐릭터를 버릴리도 없고
      요즘 인기도 나름 있는 해태니까 시청자로 하여금 아야 쟈 짠해서 워쩌냐~ 이런 심정으로 보게끔 ㅋㅋ

      그 생각도 좀 해봤어요
      여수VS순천 싸우던 골초 여학생이 대두해서 해태를 휘어잡으면서 사람만드는 전개..ㅋㅋ

      아무튼 해태가 벌써 사라지기엔 아까운 캐릭터잖아요 ㅋㅋ
      • 흐음 그럴수도 있겠네요 전 결말이 나온 이상 해태의 퇴장을 예상했는데 해태가(사랑의 희생양?)윤진일 흔들고 또 천포 특유의 순수함으로 질투력 폭발시키고 ㅋㅋ
    • 8화는 그야말로 윤진이의 난이었는데 가시내가 욕을 너무 찰지게 해서 사랑스럽습니다

      내일 명동에서 프리허그한다는데 찰진 욕 좀 얻어 먹고 싶...
    • 저는 히로가 더 좋았는데...

      아... 물론 하루카와 말입니다(...)
    • 응4 앓이....중이에요. 저에게는 요즘 일주일은 금요일과 토요일밖에 없음 ㅋㅋㅋ 전 정우와 칠봉이보다는 나정이가 왜? 어떡하다 자신의 남편감을 고르는지가 관심사입니다 ㅋ , 다른 캐릭들의 깨알같은 에피소드가 너무 맛깔스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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