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대개 해피엔드가 될 수 없다 - [홀연] 작가 김인정 인터뷰
"‘게임 시나리오 작가로 잦은 야근에 독서는 안 해도 게임은 하고, 어정쩡한 장르로 글 쓰는 것이 취미인 회사원’
작가 김인정, 그녀의 궁극적인 꿈은 폼나는 직장인 겸업작가가 되는 것이다. 소개글에서 알 수 있듯이 그녀는 게임 시나리오 작가로 일해오면서 지난 10년간 웹을 통해 독자를 만나온 소설가다. 중국사상의 영향을 받았다는 그녀의 작품들은 한문에 바탕을 둔 문체와 어휘는 물론이고 인간사의 덧없음이라는 주제의식을 일관되게 담고 있다. 평범하지 않은 그녀의 문장은 그녀의 직업과 닮은 듯 다른 느낌이다.
<홀연>은 그런 그녀의 문학세계가 담긴 단편들을 모은 소설집으로, 순백의 종이 위에 흘러내리는 묵향의 냄새가 곳곳에 배어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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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북DB에서 환상문학웹진 거울 필진이자(닉:미로냥) 이번에 온우주 출판사에서 단편집 『홀연』을 출간한 김인정 작가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