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성형 가장 잘 된 케이스.

2013년 일본 드라마계를 말하자면, 


하나는 '한자와나오키'이고, 하나는 '아마짱'인데요.


그 아마짱에 나오는 노넨 레나.


이 드라마 덕분에 거의 '일본 국민 여동생'급 인기라는거 같더군요. 93년생.



전 드라마는 안봤지만, 역할도 좋고 애도 이뻐서 인기가 있는거 같아요.










특히 이 사진보고는 감탄했네요.


전성기 시절의 카호를 보는 듯한 싱그러운 이쁨.
















근데 그녀에게도 과거는 있었으니...





어쨌든 굉장히 '자연스럽게 이쁘게' 잘 된 성형 같아요.


특히 저 식당 같은데서 찍은듯한 사진은 오~!!! 성형인거 알아도 감탄.

    • 일본 사람을 한국사람처럼 만들었네
      • 네가 아무리 그래도 숮숮숮
    • 그냥 교정 후에 젖살이 빠진 거 아닐까요? 아닌가..?
    • 성형을 했는지는 모르겠고 살을 굉장히 많이 뺐군요...
    • 성형 아닌 것 같은데요. 일본 연예인들은 한국 연예인들처럼 무조건 다 뜯어고치지 않아요. 보아하니 사춘기때 교정기 끼고 그런 사진들 보고 성형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하도 성형들을 해대니깐 조금이라도 예뻐지면 으레 성형했을거라고 하는데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사춘기때랑 20살때랑 여자 얼굴 전혀 다르고, 20살때랑 30살때랑 또 전혀 달라요. 보니깐 교정 끝내고 젖살만 좀 빠졌지 똑같구만요 예뻐라. 얼마전에 이영애 보고 성형했다는 댓글 있어서 정말로 요즘 젊은이들은 이영애가 누군지도 모르는구나 싶었어요. 국민여신을...
      • 음 무슨 말 하시려던 건지는 알겠는데 좀 문장이 과하신 것 같네요. 한국 연예인이 무조건 다 뜯어고친다느니, 우리나라에서 하도 성형들을 해댄다느니. 과장 좀 보테면 혐한 일본 네티즌 발언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 감정적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성형 열풍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굉장히 과한 것 맞습니다. 연예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미스코리아가 그렇게 다 뜯어고친거 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 신사역 가보셨죠? 그게 정상인가요? 지하철에도 버스에도 비포 애프터 맨 성형광고 천지. 한국사람이면 한국에 대해서 꼭 좋게만 말해야 하나요? 문제점은 문제라고 지적해야죠. 혐한스러운 발언한다고 문제의 본질 재고도 없이 무조건 비난하는 풍토야말로 언론 차단이랑 뭐가 다른가요?
          • 혐한이 왜 문제가 되냐, 한국을 비판하는 게 아니고 왜곡하기 때문이죠. 자국에 대해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요(저도 맨날 하는 일인데요 뭘). 근데 근거가 없는 비판은 비난에 불과할 뿐이잖아요. 성형이 열풍이라고 하는데, 사실 전 잘 모르겠습니다. 제 주변에 아는 사람 하나 건너 아는 사람 포함해도 성형한 사람은 쌍커풀 한 친구 딱 한명밖에 없네요. 신사역은 가본 적 없지만 성형외과 밀집 동네라는 것은 알아요. 그리고 요즘 성형외과의 주요 고객은 내국인이 아니라 중국, 일본, 기타 아시아의 외국인이라고 하더군요. 왠만한 규모의 성형외과에는 일본어 중국어 통역 직원을 두고요. 그럼 일본이 성형을 안 한다고 할 수 있는 근거는 뭐죠?
            • 보통 성형한걸 광고하고 다니지 않죠. 어디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서울 지하철 광고나 버스 광고, 신사역 지하 광고 등은 정말로 경악할 수준이예요. 현실을 왜곡한다고 하지만, 님이 말씀하시는 근거들도 사실 과학적 자료를 수집하신건 아니잖아요. 우리나라의 성형을 인정하는 분위기 자체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성형을 일상적으로 하는지를 대변한다고 볼 수 있죠. 일본이 성형을 우리나라만큼 일상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근거는 솔직히 통계 자료는 없지만, 그 친구들이 한국에 대해서 가장 많이 물어보는 것 중 하나가 성형에 대한 것이고, 적어도 제가 마지막으로 일본에 갔을 때 성형외과 광고가 서울처럼 판을 치지 않은 것만 봐도 두 나라의 성형에 대한 문화가 얼마나 다른지 알 수 있죠.
          • 제가 보기엔 늘진지님께서 너무 감정적으로 바라보시는 것 같은데요...그리고 성형에 대해 오히려 나이브한 고정관념 같은 걸 가지고 계신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이영애가 성형을 안 했고, 일본 연예인들은 한국 연예인들처럼 다 뜯어고치지 않는다고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 근거가 궁금합니다.
            • 관찰에 따른 결론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하는 성형은 유인나처럼 아예 얼굴이 바뀌는 경우를 말하는거예요.
              • 본인의 주관적인 관찰에 따른 결론으로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 것 또한 실례라는 생각은 들지 않으신지요. 그리고 성형 광고에 관해서는 나라마다 법적으로 공공장소에 성형 광고를 낼 수 있는지 여부가 다르기 때문에 단지 성형 광고가 많다는 이유로 섣부르게 성형이 일상화되었다고 결론을 내리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네에, 저는 우리나라의 외모지상주의 풍토와 맞물려서 성형 열풍이 가시적으로 사회문제가 될 정도로 심각하다고 생각하는데, 님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어쩔 수 없죠. 제가 외국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한국이 얼마나 외모지상주의에 쩔어있는지 더 피부에 와닿게 느끼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안에 있을때는 이렇게 심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제 말투가 단정적이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만큼 저는 현재 한국의 특히 언론과 연예계가 조장하는 외모에 대한 그릇된 시각은 여러가지 형태로 안좋은 파급효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만큼 단정적으로 감정적으로 말한 것입니다. 짧게 검색해본 결과, 이런 기사가 있네요.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13114052074706&outlink=1 일본은 전무, 한국은 전부, 이런 수준은 결코 아니니까 제가 과장되게 말한 것은 맞네요. 하지만 세계 1위랍니다. 이래도 제가 섣부르게 말한건가요? 찾아보면 기사는 더 많아요.
              • 맞는 말도 말하는 방식이 적절치 않으면 수용하기 어렵고 심지어 틀려보이죠.
              • 제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게 무슨 뜻이지요? 저는 외모지상주의 풍토와 맞물린 성형 열풍에 대해 제 의견을 제시한 적이 없습니다. 단지 늘진지님 첫 댓글의 감정적인 어조로 인해 눈살이 찌푸려진 사람들이 있다는 걸 인식하지 못하시는 것 같아서 댓글을 남겼고, 늘진지님이 근거라고 제시하신 광고 부분 또한 오류가 있기 때문에 섣부른 결론이라고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 자신과 의견이 일치하지 않으면 눈쌀이 찌푸려질 수도 있죠. 인식하지 못하지 않았습니다. 그럼 일본은 성형에 대한 광고를 할 수 없는 나라인가봐요? 네 그렇다면 일본 연예인들이 한국 연예인들처럼 모조리 뜯어고친다는 말은 취소할께요. 하지만 여전히 통계는 한국이 일본보다 1인당 성형횟수가 두 배 많다고 말하고 있죠. 한국의 성형 열풍에 대한 지적에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군요!
      • > 일본 연예인들은 한국 연예인들처럼 무조건 다 뜯어고치지 않아요.

        허.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런 소릴 자신있게 내지르시는 건지 모르겠군요. 한국의 성형열풍이 심각하다는 점은 저도 공감하지만, 적어도 연예계로 가면 일본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댓글에 근거로 들고오신 기사의 도표를 봐도, 카운트 된 건수의 절반 이상은 Non-invasive Hair/skin 이고 (아마 보톡스 따위를 말하는 듯), 결국 우리가 주로 논하는 '얼굴성형'의 경우엔 한국은 1000명 중 2명, 일본은 1000명 중 1명 꼴인데, 비율이 2 배이긴 하지만 원체 그 비율이 작으니 (0.1% 와 0.2 % 의 차이) 그렇게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만.
    • 눈하고 코도 하고 얼굴 윤곽을 다듬은 것 같네요. 성형 전에 잡지 모델로 뽑힐 정도라면 원래 미인이겠죠.
    • 미모향상의 일등공신은 살빠짐이라고 보이지만, 코에 대한 의심은 쉽게 지울 수 없네요;
      제가 보기엔 많이 손을 댄것 같진 않아요.
    • 그냥 살이 좀 많이 빠진 것 같아요!
    • 그리고 애초에 제가 강한 어조로 말한 것은, 이 글의 제목이 저 여배우가 성형했다는 것을 기정사실화한 상태에서 들어갔기 때문에, 조금 이뻐지면 그냥 성형했다고 생각하는 그 자동적 사고 패턴 자체가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있어서 성형이 일상화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예요. 뭐, 실제로 한국 연예인과 일본 연예인들의 성형 빈도 및 그 정도의 차이를 갖고 통계를 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적어도 제가 보고 느낀 바에 의하면 한국 연예인들이 훨씬 더 많이, 고강도의 성형을 하는 것 같아서 그렇게 썼는데, 객관적인 근거 없이 단정적인 말투로 말한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반대의견을 내시는 분들도 그다지 객관적인 근거가 없는 것은 마찬가지이므로, 결국 제 말투가 많은 사람들이 불쾌해한 것의 가장 큰 요인이 되겠고, 그 부분에 대해서 사과합니다.
    • 그냥 살이 많이 빠진 것 같은데요. 살만 빠져도 사람 인상이 얼마나 달라보이는데요;

      그런데 이런 게시물도(좀 예뻐지면 성형이다! 단정하는 글) 한국에서 얼마나 성형이 잦은지 드러내는 반증사례 같아요.
      저는 얼굴이 전형적인 남방구 계통이라 쌍꺼풀도 다소 진하고 아웃라인 형태인데 백이면 백 쌍꺼풀 수술했다고 생각하더라구요.-_-;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쟤 수술했구나 하고 단정해버리는 분위기라서 짜증날 때가 많습니다. 제 지인 왈 친구 엄마가 길거리 걸어가는데 성형 안 한 여자가 없더라고 떠드는 걸 들었더래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했죠. 성형 안 했는데 성형 했다고 멋대로 생각할 수도 있다고, 약간 진한 쌍거풀만 있어도 성형? 하고 무조건 단정하는 분위기 좀 있다고 말했더니 약간 놀라는 눈치더군요.
    • 미키마우스/ 제말이 바로 그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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