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올 exo
으르렁 노래만 들었을 때 역시 sm 돈질하면 사운드도 차이가 나는구나
그저 이런 느낌이었는데 지금 iptv로 뮤비 틀어놓고 보는 중에 으르렁 뮤비를 처음 봤는데
어쩜 애들이 저렇게 한결같이 깎아놓은 듯 말끔하데요?
어우 너무 이뻐 다들. 춤도 완전 딱 가다듬어져서 절도 있고.
제가 원래 동방신기 한 번도 안 봤는데 미로틱할 때 가요방송 무대를 봤거든요.
와. 완전 멋져. 장난 아니다~ 오오~ 막 이랬는데 엑소가 딱 그 느낌이네요.
아직 어리지만 얘들이 좀 자라면 딱 동방신기급의 포스를 풍길 듯.
그러고보면 결국 아이돌 세계도 개개인의 역량보단 돈질인가 싶기도...
아. 아까 취향에 관한 글을 읽고 댓글을 남길까 말까 썼다 지웠다 결국 안 썼는데
요즘 제 취향은 뭐랄까. 좀 많이 관대해진 것 같아요.
뭐가 딱 좋다. 뭔 쓰레기다. 이런 게 없고 아이돌도 딱 보면 좋고
팝 락 재즈 클래식. 심지어 요즘은 판소리도 듣습니다. 쑤욱~대 머리이~
그렇다고 깊게 파는 건 아니고 그냥 딱 들으면 좋아요.
요즘 KT 지니를 이용하는데 통신회사 음악 서비스가 있어서 다양한 음악을 즐기는 게 가능해진 것 같습니다.
귀찮아서 엠피3 다운 받고 그런 거 못하거든요. 그런데 스트리밍 서비스와 스마트폰 하나면
언제 어디서나 바로 원하는 곡을 찾아서 들을 수 있으니.
요즘은 카오디오가 웬만하면 블루투스 지원이 돼서 따로 usb나 뭐 연결할 필요도 없이
바로 폰에 있는 음악을 차에서 들을 수도 있죠. 뭐랄까 음악에 있어선 기술의 발달이 좀 더 소비를 활발하게 해줬다싶은..
mp3 등장으로 음반 시장이 죽었네 마네 하지만 우리나라 상황만 보면 예전에 엘피판 테이프 찍고 씨디 찍고 할 땐
나올 엄두도 못냈던 '싱글' 앨범이 '디지털 싱글'이란 이름으로 등장하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