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얘길 하고 싶어요

아 오늘자 다들 보셨지요?

 

오늘 정말 최고였습니다

 

특히 유라헬의 '점심 같이 먹을래' 이 대사는 정말 화 이걸 이 느낌을 말로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ㅋㅋ

 

상속자들 어떤 캐릭이 가장 좋으세요?

 

저는 단연코 유라헬입니다 캐릭터로서나 여자로서나 정말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요

 

걸음 하나하나 말 한마디한마디 어쩜 그리 위엄 넘치는지 똑똑하고 이해심 많고

 

제가 제국고 학생이라면 빼배로 데이 같은 날 '사실 널 멀리서 좋아했어 흡 ㅠㅠ' 폭탄 고백하고 라헬의 그 가소롭다는 표정을 가지고 싶어요 ㅋㅋ

 

그 담은 최영도

 

하나 전제가 붙는데요 학생폭력장면은 빼줬으면 좋겠어요 그것까지 안아줄순 없어요

 

그거 빼면 완전 멋있는 녀석입니다 뭔가 순정만화에서나 나올법한 삐뚤어진 모습 고집불통 의외의 순수함 다 갖췄네요

 

이보나: 사람의 매력이란 역시 의외성에서 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별로 그럴 거 같지 않아보이면서도 은상이 챙겨주는거 보면 너무 귀여워요

 

찬영이 말대로 보나 화내는건 정말 다 애교입니다^^

 

 

 

 

 

 

 

    • 찬이와 영도^^ 투샷은 참으로 훌륭해요.
        • 맞아요 탄!이와 영도 ㅠ

          급한맘에 오타가..
    • 오 저도 똑같. 주인공 커플은 원래 비주얼이 제 타입이 아니라 넘어가고..유라헬, 영도, 보나 보는 맛에 본다는..플러스 이쁜 아줌마 김성령..
    • 찬영이 한테 가는 거 막겠다고 은상이 돕는거 재밌어요. 얘네들 말싸움 참 찰지죠. 그 기발한 어휘력 ~~
      김성령도 참 이쁘고 연기도 잘하고
      유라헬 무섭지만 멋지기도 하죠. 그렇게 똑똑한 애도 연애감정 앞에서는 약자네요. 차가운 이성으로 잘 수습할지, 더 복수를 할지 궁금해요. 그 차가운 이성속에선 상대에 대한 응징도 정당화하고 있는 것 같지만;
    • 저는 이민호가 심각하게 멋져서 은상이가 미워지는 중입니다 (쯔쯔)
    • 어제 유라헬 '너희들은 나가서 공이나 차 여자들 일에 참견하지 말고'에서 내명부 기강을 바로 잡겠다는 중전마마의 모습이 ㅋㅋ
    • 최영도와 유라헬은 고전캔디의 이라이자와 니일캐릭터를 변용한 포지션인데도 이둘이 마음 쓰이고 짠한건 배우가 잘해서일까요 시대가 변해서 일까요. 두캐릭과 보나때문에 보고 있어요 저도ㅎㅎ
    • 작가가 김우빈을 너무 좋아하는것같아요.
      말도 안되는 영도캐릭터.
      처음에야 상처도 있고 그렇다쳤지만 이젠 지들 좋다는데 계속 바퀴벌레처럼 껴대는것도 그렇고 약자들 괴롭히면서 희열느끼는것도 그렇고.
      이렇게 X레기 캐릭터 보고나면 기분이 다운되요.
      영도가 안쓰럽다고 말하는 사람들. 영도캐릭이 아니라 김우빈이 연기를 잘해서 그렇게 느끼시는듯싶습니다.
      영도 이러는거 저번주로 마감되나 싶었는데 이번주도 이러다니 일단 이 캐릭터에 대한 개연성이 떨어집니다. 그냥 작가 사심으로 보여요.
      • 근데 뭐 작가도 사람인데, 자기 작품 캐릭터 저렇게 살려주고 연기 잘하면 한줄이라도 대사 더 주고싶은게 인지상정 아닐까요. 시청자들이 원한다는 대의명분(?)도 있겠고.
    • 라헬이 다 좋은데 손이 먼저 올라가는건 쫌 무서워요. 그나저나 라헬이는 외국나가면 이름 레이첼 하려나요.
      • 유튭의 해외자막 표기는 Rachel이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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