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님포매니악(NYMPHOMANIAC)' 공식 예고편이 떴어요... 후덜덜;;


엔하위키에선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을 실력 있는 어그로꾼으로 서술해 놓았더군요.


이번 영화의 소재도 무척 쎄서.. 촬영 전부터 화제를 불러모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예고편 좀 쎕니다... 


한국에서 제대로 볼 수 있을라나요? 안될꺼야.. 아마.. 영등위 어휴..

    • 본 사람 말로는 이거 한국에서 개봉할 수가 없다던데요. 삭제판으로 나오면 영화 반 이상이 떨어져 나간다고.
      • ㅠ.ㅜ 어휴.. 혹시 영화제에서 이 영화 하면 불같이 예매해야겠어요.
        • 제목에 19금 표시 좀..혹은 NSFW 라도..
          소프트코어 버전과 하드코어 버전으로 나눠서 배급할거라고 들었어요..그럼 극장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라스 폰 트리에가 편집권을 잃으면서 그냥 하드코어 판본만 나오고 각국 배급사에서 알아서 손봐라... 정책으로 바뀐 걸로 알고 있습니다.
    • 헐 2분도 안 되는 예고편만 봤는데도 기가 막 쭉쭉 빨리네요 아.......
      샬롯 갱스부르 나오는 장면들 못 보겠어요 ㅠㅠㅠㅠㅠㅠ

      근데 12초쯤부터 나오는 클래식 음악 뭐죠? 많이 들어본 건데... 모차르트 레퀴엠인가;
    • 샬롯 갱스부르는 왜 사서 고생인가요...제발 저 냥반이랑 놀지 말라고요~ㅜㅜ
      • 그 만큼 고생을 했기 때문에 훌륭한 배우로 인정 받는 거 아닐까요? 정말 문제는 고생하는 게 아니라, 고생할 수 있는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아 재능을 펼칠 선택권도 없을 때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저는 '여배우'가 아닌 '배우'로써의 그런 태도가 훌륭하게 느껴졌어요.
      • 왜 자꾸 저 양반 영화에 나오는지. 고생하는거보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냥 있어도 여신인데...
    • 홈페이지도 근사하네요..http://www.nymphomaniacthemovie.com/ 1,2부로 나눈다더니 금년에 같이 개봉하나봐요..
      IMDB를 보니 타르코프스키의 솔라리스의 개울이 흐르며 풀이 흐느적 거리는 장면을 챕터 1에 넣었다던데..그러고보면 멜랑콜리아에서 밀레이의 오필리아처럼 키어스틴이 개울에 떠내려가는 장면이 인트로에 나왔었죠..
      솔라리스의 마지막 장면처럼 1부의 끝인 챕터4에서 아버지 크리스찬 슬레이터와 화해의 섹스라도 한다는 걸까..
    • 아... 4시간 반짜리라니.하아 멘탈 단단히 붙잡고 봐야겠네요. 라스폰트리에 작품은 신경을 박박 긁어서 보고나면 녹초가 되는데도 담에 또 보게된다능. 이 애증덩어리.
    • 과도한 노출 또는 성적인 콘텐츠에 대한 YouTube 정책을 위반하여 삭제된 동영상입니다.

      홈페이지에서 보고 왔는데 샬롯 갱스부르는 왜 사서 고생인가요...제발 저 냥반이랑 놀지 말라고요~ㅜㅜ22
    • 거장의 눈에 드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그저그런 프랑스영화 백편 찍는것보다 이게 낫죠.

      유럽배우들은 노출같은 것에 미국처럼 호들갑스럽지도 않고요. 감각의 왕국을 지상파에서 무삭제로 틀어주는 나라입니다. 숏버스 정도는 우습고요.

      그리고 이분은 아비한테 단련된게 있어 괜찮아요.^^
    • 제대로 보고 싶네요 전 잘 볼 수 있음
    • http://vimeo.com/80071592 요기서 아직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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