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미친듯 불어요;;

여기 경기도 안양의 26층 아파트인데요,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요ㅠ

조금 전 베란다 창문이 다 깨지고 샤시가 다 떨어져 버렸어요.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치울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있고요..

집에서 바람이 가장 덜 오는 곳에 온 가족이 숨어 있네요. 이게 무슨 패닉룸도 아니고;

태풍이 상륙하려면 아직도 두시간이나 남았는데; 도대체 언제나 집을 치우기 시작할 수 있을까요ㅜㅠㅠ

오늘 학교도 못가고 이게 뭔지..

from m.boxweb.net
    • 아니 집 유리가 깨지셨단 말인가요! 가족분들 모두 많이 놀라셨겠네요 어쩌나..
      최대한 바람이 덜 오고 물건이 적은 안전한 곳에서 잘 피하셨다가 바람이 잦아들기를 기다려보시면..
    • 헉.. 저희는 고양시인데 집이 15층인데 불안불안해요. 배란다 창문에 테이프 붙이고 왔어요.
    • 헉! 조심하세요. 진짜 창문다깨지시고..이게 뭔 난리래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