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브이 우와...

 

국회의사당이 불 타오르고 있습니다.

    • 난 이 영화 찬성일세.
      (63빌딩은 안돼! 파빌리온만한 부페 찾기도 쉽지 않거든;;)
    • 포스터 수정 드립 들어오겠군요.
    • 난 이 영화 찬성일세 222
    • 태권브이는..떡밥이 너무 많았기때문에, 개봉일 잡히면 믿을래요.
    • 근데 어디서 바라보면 63빌딩이 국회의사당보다 오른쪽에 있을 수 있는거죠?
      그냥 저긴 서울이다, 라는 상징적인 의미로 두 건물을 집어 넣은건가?ㅎㅎ
    • 잘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영화 잘못 만들면 그냥 욕만 먹기 쉽죠
    • 꽃개구리/저도 '국회의사당이 불타고 있어'라길래 사진이 너무 커서 63빌딩 오른쪽이 잘렸나 싶어서 클릭해봤어요. ^^;;
    • 포스터의 액션 스탈은 태권브이 시리즈 보다는 요코하마 미츠데루 원작의 자이언트 로봇 OVA 필이군요.
    • 저 영화 원작이 V 인가요?
    • 태권브이 얼굴은 절묘하게 가려졌군요.
      맞고 넘어지는 로봇은 캉타우를 닮은 듯...
      로봇에 칠해놓은 색이 없으니 묘한 현실감이 생기네요.
      국회의사당도 좋지만 청와대는 어디?
    • 반대할 일이야 전혀 없지만 꽤 떨떠름하네요. 프로젝트 오래 끌어서 잘된 케이스도 별로 못봤고
      투자자 비위맞추는 동안 해마다 달라지는 관객들의 눈높이도 과연 신경썼을지..
      6,7년 끌다 망한 원더풀데이즈의 전철을 밟으면 안될텐데..이 상태로는 뭔가 out dated한 느낌이 더 크네요.
      다행히 짐작이 빗나가길..
    • 캉타우에서 특별출연한 마징가와의 결투신이 생각나는군요.
    • 저도 원더풀데이즈 생각이 자꾸 납니다. 불안, 불안... ⓑ
    • 그러니깐 트랜스포머같이 만든다는 거죠?

      트랜스모퍼같이 만들면 안돼욧 ~~~

    • 저도 morad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잘되면 좋겠지만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드네요.
      다른 걸 떠나서 작품 자체가 어떤 수준으로 나올지 감이 안잡혀요.
      전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아동틱한 애니메이션으로 나올지 잔뜩 폼잡고 비장한 영화가 될지.
      근래 등장했던 애니메이션을 떠올려보면 후자가 될 듯 한데 그런 식으로 나와서 성공한 작품이 전무하죠.
    • 잉 한강이 저렇게 깊었나요.
    • liveevil님 말씀대로 자이언트 로보 생각이 나게 하는 포스터네요.
      자이언트 로보만큼만 볼만하게 나온다면...
      그럴리가;
    • 푸른새벽/ 저도 감이 안잡혀요. 2011년과 태권브이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그 당위성을 풀지 못한다면 좀 암울해보이는게 사실입니다.
      등떠밀려서 일단 최종본 내보자 이런것만 아니면 좋을텐데요.
      또 태권브이가 시대적한계도 가지고 있잖아요. 마징가와 얽히는 그 고리를 시원스레 끊어낼 기획자가 있다면 좋을텐데
      그렇다면 굳이 태권브이에 집착할 이유도 없어보이고..여러모로 아슬아슬해 보입니다. 좋은 소재이긴 하지만..
    • R360XD / 한강사업본부 협찬도 그럴싸해 보입니다ㅋ 그럴 위인들도 안되보이긴 합니다만 ㅋ
    • 저는 왜 디워가 생각날까요..
    • morad/ 그쵸. 태권브이의 태생적 한계가 있는데 제작진 쪽에서는 자꾸 결연한 자세로 태권브이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려고 하더군요.
      마치 디워때 심형래가 그랬던 것 처럼요. 제작진이 그런 식으로 나서서 작품이 잘 나올리 없다는 것을 이미 여러번 봐왔기에
      '이 사람들 대체 뭘 하겠다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푸른새벽/ 맞아요. 태권브이에 향수를 가진 세대는 이제 3,40대가 되어서 태권브이가 조금이라도 더 독립적으로 서길 바랄겁니다.
      언제까지나 불량과자에 동봉되는 그런 국산애니 취급을 못참아하는 사람들이죠. 근간에 시대가 너무 변했어요.
      결연한 자세, 애국심호소는 정말 게으르다고 욕먹기 딱 좋죠. 최소한 강우석만큼이라도 능구렁이처럼 하지 않는 이상.
    • 국회의사당 뚜껑을 날려야지, 옆에 연기만 피우지 말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