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좋죠~ 좋은데....

 

 단말기 가격이 너무 비싼거 같아요. 


 대충 훓어보니 20만원대 정도 하던데요. 더 내려가서 10만원대에 정착되면 장만해볼 용의가 있어요.


 아이패드 같은 경우 맥iOS 덕에 전자책뿐만 아니라 소형 웹단말기 및 게임기 역할도 하니 가격에 대해 수긍할 수가 있지만

 전용단말기의 경우 아직도 전 가격대가 터무니 없다고 생각됩니다.


 (30-40만원대였던 것이 아이패드 나오자 마자 20만원대로 뚝 떨어졌다고 하니 아이패드 참 착해요)


 만일....제휴컨텐트 제도 같은게 있어서 특정 단말기를 샀더니 NYT 등 전세계 주요언론매체를 3년간 무료로 볼 수가 있다던지 이러면 솔깃할 수도 있을거 같구요;


 

 그런데, 다들 가격 내리는 와중에 거꾸로 가격을 올리는 애들이 있더군요.


 하필 그게 제가 사랑해 마지 않는 소니라서 술퍼요....


 

        617,410


    

    네 그냥 전자책이 아니라  이정도는 되는 전자책이어야 하구요.  이런게 10만원대가 되면 살 용의가 있다는 거에요.

    

    디스플레이가 전자잉크 방식이어야 하는건 완전 필수이고 자체적으로 검색 + 다운로드가 가능해야겠죠.


    제가 너무 도둑놈 심보인가요? -_-;;


    하지만 분명 조만간에 큰 폭의 가격 조정이 있을거라고 기대합니다.


   

    • 저는 핸드폰에 텍스트 리더기도 안 쓰는 사람인데..
      책을 한글파일로 구해도 결국은 인쇄해서 읽는..
      결국 저는 전자책을 거의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요 ㅠㅠ
    • 북큐브815가 지금까지 15만원인에 판매중이죠. 설정에 따라 화면 깜빡임도 없앨 수 있고, 페이지 넘김도 빠르고, 기계도 작은데..
      6개월전에 중고를 20만원 주고 누트2를 샀던 저는 울고있을 뿐이고.. 흑흑..
      그런데 액정이 비싸다고 주장하니까 싸개 내놓으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잖아요.

      뭐 아무튼, 어느정도 비싼건 참겠는데요. 명암비나 선명도, 해상도에 있어서는 불만이네요. 손바닥만한 핸드폰 액정이랑 해상도가 똑같다니!
      불편합니다. ㅠ
    • e-ink 패널 사용한 단말기는 거의 다요. 가독성에 있어서 기기마다 편차가 상당히 크긴 하지만,
      그래도 글씨체의 미려함 등등을 보면 거의 모든 기기가 부족한듯 싶더라구요.
    • 저도 단말기 가격이 한국에서 누릴 수 있는 컨텐츠나 용도에 비해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서 북큐브 b-815 질렀죠. 이번 달부터 입문.. 13.9에 가죽케이스까지 증정해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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