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입문하려는데 리더기 뭘 살까요?

듀게에 전자책 이야기가 이슈가 된 김에 무지몽매한 저의 평소 궁굼함들을 슬쩍 물어보렵니다.

 

 

1. 국내발간도서 중에 전자책으로도 나온 경우가 어느 정도 퍼센티지를 차지할까요?

(예전에 나온 책들은 빼고) 신간도서 중에 전자책으로 같이 나오는 비율을 묻는게 적절하려나?

 

2.전자책이 종이책보다는 훨씬 저렴하게 가격이 책정되나요? (국내, 해외 각각의 경우)

 

3.단말기(리더기)의 종류에 따라 구할 수 있는 소스가 달라지는게 맞죠?

 

아이패드와 킨들이 부쩍 땡기는데, 두 기기를 비교한다면

킨들은 아마존에서 판매중인 전자책을 모두 구할 수 있고 국내의 전자책도 가능한건가요?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전용 전자책과...?.

 

4.제가 아이패드에 급호감을 느끼게 만든 것이 영어사전 기능었거든요.

단어에 손가락만 갖다대도 사전이 뜨는게, 영어원서를 읽는데 이보다 더 필요한 기능이 있을까 싶더라고요.

이런 기능은 거의 모든 전자책 단말기 공통인가요?

 

아이패드, 킨들, 국내산 중에서 무얼 추천하시겠어요?

 

 

    • 1. 체감상 1%도 안되는거같네요. 아하하;
      2. 국내 전자책은 대충 50% 내외인듯 싶네요. 해외는.. 조금 더 싼듯 싶구요. 이벤트로 0.99$ 짜리 책들도 있곤 하구요.
      3. 네. http://cafe.naver.com/ebook/99111 에서 확인하시면 될듯요.
      킨들은 국내 전자책중 단 하나도 구입 못할겁니다. epub나 pdf로 공개된 책이면 사용할수는 있겠죠.
      이게 그쪽 진영 포멧이 아직 표준화 되어있지 않아서 그런데요, 대충 skt는 멜론drm kt는 도시락drm 쓰던거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표준화를 누가 주도하느냐에 따라 경제적 문제도 있고, 서로 협력이 어려운점도 있고 그런 듯 싶더라구요.

      킨들은 대충 mobi 포멧하고 epub 지원하는데요. mobi가 레이아웃이 참 좋다더라구요.
      아이패드는.. 잘 모르지만 일단 epub는 지원 하더라구요.
      epub가 표준 포맷이긴 한데, 암호drm 거는 방식이 다들 달라서요.

      아무튼 국외 서적을 많이 구입하시면 킨들, 아이패드, 스토리, 누트 정도가 좋겠네요.

      4. 대부분 단말기가 터치스크린을 안쓰는데요, 일단 기계 단가가 비싸지니까요. 그리고 터치를 달면 가독성이 필연적으로 떨어집니다.
      아무튼 터치해서 사전찾는 기능이 있는건 삼성sne-60(그러나 삼성은 전자책 단말기 사업 철수했죠)과 아이리버 커버스토리밖에 없는듯 싶네요.
      소니의 몇몇 단말기와 외국에 있는 몇개의 단말기도 터치 스크린이 되는 경우가 있구요.

      아무튼 구입하신다면, 목적에 맞게 구입해야죠. 아이패드를 지하철타고 다니면서 보긴 힘들테구요, 킨들도 논문 보려면 dx를.. 휴대용은 i를..
      원서를 많이보면 킨들이나 해외서적 구입가능한 국내 단말기를..
      죽어도 한글이 좋다! 이러면 답없이 국내 단말기죠 뭐,
    • 하루/ 터치스크린 영어사전 기능때문에 전자책에 관심이 생긴건데, 킨들보다는 아이패드 쪽으로...,
      아이패드는 소스가 너무 적으려나
    • 전 영어사전..생각보다 많이 안쓰더라구요. 예전에 pda 구입 이유도 영어사전이었는데, 안쓰게 되더라구요. 아하하;
      어차피 영어실력이 좋으면 사전을 자주 안볼테고.. 실력이 없으면 영어원서를 읽기가 매우 힘들어서요;;

      아이패드도 원서 구입할 장소는 많을거에요. 거기에 공개된 영어텍스트도 많구요. 구텐베르크 프로젝트라던가,
    • 하루/ 링크한 곳을 들어가보니 국내 전자책도 단말기 별로 호환되는게 다른가 보네요.
      생초보자가 느끼기에 너무 복잡하고 어지러워서, 이래서야 전자책 대중화가 조만간 이루어지겠나 싶네요.
      보고 싶은 책을 전자책으로 다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전자책으로 나왔다 한들 구입한 단말기 모델에서 호환되리란 보장도 없고.
    • 맞아요 갈길이 참 멀게 느껴집니다. mp3처럼 포맷도 표준화되고 호환성도 그렇고 무언가 정리가 되야 지를 마음이 생길거 같아요.
      그런게 지지부진 하니 전자책이란게 나온지 한참이나 되었음에도 지지부진한거 같아요.
    • 어번 킨들3는 사전기능 있습니다.
    • 2. 해외 전자책은 그렇게 안 쌉니다. 책 포맷이 하드커버(20몇 달러)라면 킨들 버전(9.99달러던가)이 저렴하겠지만,
      페이퍼백은 7달러인데 킨들 버전은 8달러라거나 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알기론 킨들은 epub포맷을 지원하지 않는데요.
      http://www.suntimes.com/technology/ihnatko/2658254,ihnatko-kindle-ipad-nook-ereader-083110.article
      (여기 기사에도 그리 나오네요)

      ...그런데 이렇게 말하지만 전 킨들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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