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혼자 갔다 혼자 옵니다 아 난 외롭디 아나...
월요일에 진주에 갈 일이 있는데
전 '여행치'입니다
(비행기 타나 버스 타나 기차 타나 ..생각하고 있었다는;;;)
낯선 곳에 혼자 가서
하루만에 돌아와야 해요 일때문에 가는 거라서;
음. 그래도 생애 처음 가는 진주인데!
꺄 왠지 이름만큼 도시도 아기자기 할 것만 같고요
이왕 가는 건데 하루 자고 올까 궁리 중이어요
혼자 일박 여행 해 본 적 없는데 꺄-아.
전 일산 사람임미다. 제일 빠른 루트는 무엇일까나요
갈 곳은 진주 금산 면이고요
엄마는 옆에서 '꼭 맛있는 거를 잔뜩 사오라'고 반복 주입을 시키시고 있습니다
'진주집'에서 막강 안주 떡 벌어지게 놓고 술 걸치고 올테다...하니 쯧쯧 하시면 나가심둥.
전 혼자............................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