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상영관이 10개 더 늘었네요.
애초 30개였죠. 목요일 하루만에 관객이 꽤 들었는지 1/3인 10개 관이 더 늘어나 40개가 된 것 같습니다.
머리를 한대 띵 맞은 듯한 묵직한 눈물을 흘릴 수 있게 해준 이런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온통 아저씨 밖에 없는 극장들을 보고 있노라면 알바;; 같은 짓 밖에 할 수가 없게 되는군요.
잔인하다고, 가까운 극장에서 안 한다고 넘기는 오류는 범하지 않았음 좋겠다는 소망이 생긴달까요.
아직도 서영희의 그 오열과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