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거 추천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24192398&Fwk=%c2%f7%c5%eb&scoredtype=0&frm2=through&acode=SRP_SV_0301 원래 대만산은 비싼데 똑같은 것이 중국에서 나왔어요. 많이 우려나오면 거꾸로 세워놓으면 되고 가격도 싸고 가방안에 넣어도 물안새고요.
데브리님께서 추천해 주신 것, 은근히 편해요. 어쩌다보니 하나 생겼는데 찻잎이 담기는 부분이 플라스틱이라 사용않다가 다른 식구가 쓰는걸 봤는데, '이너팟(이라고 하네요 저 페이지 소개에서는;)'안에서 차를 우리다가 적당한 타이밍이 되어 버튼을 누르면 하단의 구멍을 막고 있던 쇠공이 올라가고, 확보된 출구를 통해 찻물이 내려갑니다. 학교에서 쓸때는 저 이너팟만 가지고 가서 머그에 걸어놓고 타이밍 맞춰 찻물을 쏟아내면 끝. 찻물을 내릴때 머그에 닿지 않게 신경쓰면 이너팟 외부가 젖을 일이 없고 뚜껑도 있기 때문에 재탕 삼탕하는 경우 꽤 간편+쾌적한 편이예요. 필터머그의 경우 첫잔 거르고 나서 다음잔때까지 바깥에 두었다가 그걸 다시 집어넣는게 너무 싫더라구요. 하지만 플라스틱 재질이어서 녹차는 몰라도 보이차같은 뜨거운차를 마시기는 좀 그래서 다시 사용않는 도구.
http://www.teahouse.co.kr/src/products/products_detail.php?product_category_id=111&product_mst_id=0113_00032 http://www.teahouse.co.kr/src/products/products_detail.php?product_category_id=111&product_mst_id=0113_00017 저는 이런 타입으로 좀 큰 용량의 것을 찾고 있는데(물에 불은 찻잎이 그 안에서 물과 함께 유영할수 있는 약간의 공간이 확보되기를 바람), 이것도 크기가 어느정도일지 가늠하기가 어려워 망설이고 있어요.
온갖 도구를 다 사용해 밖에서 차를 마셔본 1인으로서 스트레이너나 인퓨저 비추입니다. 번거로워요. 덜그럭거리는 게 짜증나서 며칠 갖고 다니다 관두게 됩니다. 티색이라고(t-sac) 하는 게 있는데 잎차를 덜어 티백을 만들어갖고 다니시는 게 훨씬 나을걸요. 보온병 텀블러 가리지도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