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국, “대통령 아들로 사는 것, 너무 힘들었다”

http://news.joins.com/article/719/4432719.html?ctg=1200&cloc=home|showcase|main

 

●부친은 정치를 한 걸 후회하진 않나.

“그러시지 않는 것 같다.”

 

 

 

할말이 없네요.

 

전재국의 삶 따윈 알고 싶지도 않아요.

 

그가 정말 애비랑 다른 삶을 산 사람일지라도.

 

 

성공한 기업가 전재국의 인생 스토리를 읊조리면서 슬그머니 5공화국때의 향수(?)를 자극하는 뻔한 기사.

 

저따위 기사는 누구를 위한걸까요?

 

과연 누구를 설레게 하기 위해 쓰여진 기사일까요?

    • 좀 애가 철이 없네요. 지하실에 쌓아둔 돈으로 곱게만 쳐 자라서 그런가
    • 무슨 의도에서 이 기사가 쓰여졌는지 전혀 읽히지 않는 게 아니로군요.
      강한 아버지 밑에서 나름 힘들었다 하소연 드립인가요.
      시공사 책은 사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사지 않아야 겠어요.
      리브로 서점도 가지 않고.. 제 돈 보태주지 않아도 사업이 잘 되는 것 같군요.
    • 헐, 80kg 넘는 몸으로 승마특기자로 대학 입학시켜줘,
      군대 갈 때 되니까 석사장교 제도 만들어 6개월 하고 장교 제대 시켜줘,
      비자금 빼돌린 걸로 을지서적 인수해,

      너무 힘들다고?
    • 아들이 힘들면 딸로 살지 그랬;; ⓑ
    • 아버지가 기준이 엄청 까다롭나보죠....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배부른거 아님?ㅋㅋ
    • 저런걸 두고 호강에 겨워 요강에 X 싸는 소리하고 자빠졌다고 하죠.
    • 살기 힘들면 빨리 죽지 그랬니? 죽으면서 너네 엄마, 아빠, 형제, 형수, 제수, 아내, 아들, 딸, 조카, 장인, 장모, 사돈, 삼촌, 고모, 숙모, 조부모, 사촌, 육촌, 팔촌 모조리 죽이고 죽었으면 얼마나 좋아. 원래 반역죄는 삼족을 멸하는 거란다. 그랬으면 동정해줬을텐데 안타깝구나.
    • 오데커//그랬으면 희대의 영웅이 됐을듯.ㅋㅋㅋ
    • autechre님 댓글 무섭네요.
    • oster//근데 원래 낙지 저 작자는 저 말 해도 할말 없는 부류라...
    • 전두환이도 사람들 죽이고 대통령질 하느라 많이 힘들었겠죠
    • 히틀러도 전쟁이 맘대로 안 풀려 마음 고생 심해서 자살했다죠?
    • 5.18때 옆 집 아저씨가 '두 동강' 나고 평소 자주 가던 세탁소 아저씨 다리 한 쪽이 없어지고..
      그걸 보고 자란 사촌은 관련 기사를 멀리하더군요.
    • 무삽긴요-_- 저것들이 멀쩡히 살아 입 나불대고 있는 꼴이라니..역시 울 나라 인간들은 넘 착해서 탈. X신 같음.. 으휴. ⓑ
    • 저 사람이 저런 말을 하는거야 그려려니 합니다. 되려 저런 사람 입에서 근사한 이야기 나오면 더 짜증나죠.
      문제는 저런 개소리를 사회적으로 발언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는 썩어빠진 언론에 있다고 생각해요.
    • 쥐 죽은 듯 살았으면 좋겠는데...
    • 저런 질문을 하는 기자나 저런 기사를 실어내는 데스크가 용인되는 사회, 정말 가슴이 답답합니다.
      히틀러 아들한테 저런 질문 하는걸 상상할수 있을까, 아아 병신같은 우리나라, 이런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미 다른분들이 한번씩 언급하셨네요.
    • 윽 그리폰북스만 아니었어도 전씨네 책은 산 적 없다고 자부할 수 있을 텐데 스스로 좀 민망...
      근데 그리폰북스 싸그리 갖고간 행복한 책읽기는 어떤 출판사죠?
    • nobami/ 노무현, 한명숙, 심상정, 장정일, 김기덕 관련 책을 낸 출판사죠.
    • 니 아버지 밑에서 국민으로 사는건 목숨을 내걸었어야 했다!!!
    • 윽. 속이 메슥거려요.
    • 댓글 하나 달려고 회원가입 하려다가 더러워서 참았다

      아들로 살기 힘들었구나
      나는 국민으로 살기 힘들었단다
      ㅆㅂㅅ야
    • 인생을 날로 먹어놓고 참 뻔뻔하군요.
    • 인생을 날로 먹어놓고 참 뻔뻔하군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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