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피라냐를 보고 알게 된 사실 하나(바낭성)

뱀파이어 다이어리에서 우울증에 빠져서 누나한테 민폐를 엄청 끼치던 동생이 여기서  주인공으로 나와서도 민폐를 끼치고 있었네요..

사실 제리 오코넬이나 같이 나온 두 여자나 무슨 죄냐구여..ㅋ

 

..짧은 감상을 던지자면..피라냐를 컴퓨터 그래픽으로 그려낸 거 너무 티나서 좀 별로였어요..차라리 스필버그가 쓰던 대로 죠스처럼 굴다가 마지막에 한번만 보여줘도 됐을텐데..라는 생각이..별 생각이 필요없던 영화를 보고 튀어나오더군요..

    • 사실 감독은 여자들의 벗은 몸을 찍고 싶었던 것입니다.
    • 피라냐가 로봇 같더라구요. 두 여인의 바다 수영씬에서만 유독 돋보이던 3D 효과.......
    • 등급위는 어떻게 그 장면을 들어내지 않으려했을까요?악마를 보았다 삭제된 인육 장면보다 더 적나라한 것 같은데..설마 예술로 생각해서?
    • 근데 보면서 저도 정말 집중(?)하면서 보려고 했는데 중요한 부위는 왠지 블러처리 된 느낌이... 아니던가요? 별로 선명하지 않던데요.(네 그래서 아쉬웠다는건.. 아니고요)
    • 그래도 그렇게 자세히 하반신을 보여준단 자체도 등급위가 참 이런 거에 오픈마인드되어가는구나해서 놀랍더라구여..왕따시만한 블러가 들어가야할 자리에..해적판도 똑같더라구여..
    • 다들 상상만 해오던 나체씬 3D영상에 등급위 어르신들이 감격......했을린 없군요 -_-
    • 등급위는 그냥 기준 이란 거 자체가 없습니다. 자기네들 마음대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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