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일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기념일, 심지어 생일도 거창하게 챙기지 않는 학생 커플입니다.

하지만, 1000일이라면 무언가 뜻 깊은 하루를 보내고 싶어요.

1박 2일로 어딜 다녀와도 좋구요. 10월 말경인데, 서울이든 어디든 괜찮은 장소,

혹은 할만한 것, 먹을만한 식사, 갈 만한 곳 없을까요?

 

그리고 선물은 딱히 생각은 없기는 하지만

저희가 제대로 된 커플링이 없어서, 커플링도 고려는 하고 있는데 가격이 좀 부담될까 걱정이네요. 

심플하면서도 화려한(?) 음.. 심플한데 만듬새가 아름다운? 그런 반지를 파는 곳이 없을까요.

 

우리 커플은 1년 장거리 연애를 했고

곧 또 1년정도 장거리 연애에 들어가구요.

음 커플링이 아니어도 나누면, 혹은 주면 뜻깊을 만한 것좀 생각해 주셔요.

 

 

평소에 연인과 해보고 싶었던 것들, 사소한 것이라도 좋으니 아무것이나 말씀해 주셔요 'ㅁ'

 

질문 정리

1. 1000일에 갈만한 곳, 식사, 혹은 1박 2일로 여행갈 곳

2. 선물은? 커플링 괜찮은 곳?

    • 1000일동안 데이트 한 것중 인상 깊었던 일이나 장소 등 다시 방문해서 해보기.

      라는 걸 한번도 1000일 못 채워 본 제가 추천해드립니다.ㅎㅎㅎ
    • 커플링은 http://shopping.daum.net/product/searchresult.daum?cateid_1depth=&nil_profile=vsearch&nil_src=shopping&q=%C4%BF%C7%C3%B8%B5 이런곳에서 구경해보시면 될듯 하구요;
      1박도 가능하다면 강릉이나 속초같은 동해안은 어떨까요? 10월 말경이면 어느 곳이던 참 좋을때죠.
      이젠 듀게에서 이정도 염장글은 다들 면역이 되셔 보고도 못본듯이 하시는듯 ㅋ
    • 장거리 연애라 하시니 사진관에서 커플 사진 찍으셔서 예쁜 액자에 담는 거 하시면 어떨까요? 이미 많이 갖고 계시려나.
    • 자본주의의돼지 / 오오 그거 좋겠네요. 하지만 아직 못가본 곳도 많아 그건 결혼기념일로 미뤄둘게요 !
      soboo/ 으흑, 예쁜건 왜 이리 비싼가요. 동해안은 가고 오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쓰지 않을까 싶어 좀 걱정되어요.
      아니면 기차여행도 좋기는 한데.
      초록잎 / 지난 장거리연애 시작하기 전에 사진 찍었어요. 정말 좋은 결과물이었죠.
    • 1박 2일 너무 짧아요 2박 3일은 어때요? 경주나 부산같은곳?
      날씨도 선선하고 좋을거 같아요~
      1000 일이고 곧 장거리를 시작하신다니 종합선물세트 추천드립니다. ^^
      해주거나 받아본적은 없지만, 애인분이 필요하신 소소한 것들을 가방같은데 넣어서 주면어떨까요?
      작은 쿠션이라든지, 머그컵, 책, 수첩이나 노트, 펜, 아기자기한 용품이지만 실생활에 두고 쓸 수 있는 것들로요.
      물론 애인의 취향을 고려하여.
      팬시점같은데 가시면 어렵지 않게 사실 수 있을건데
      받는분은 정성에 감동하실거에요.
      손으로 쓴 편지나 카드도 당근 첨부~~
      음 너무 취향이 유아틱한가? ^^;; 장거리 연애 참 힘들다고 들었는데 기간이 얼마동안일지는 모르겠지만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축하드려요. ^-^
    • 1000 일이면 첫키스를 하면 딱 적절할 때 아닌가요?
    • 셜록 / 무슨 말씀이세요. 커플을 위해 만들어진! '천일 동안' 노래불러드리기 추천합니다 -_-
    • 셜록/ 첫키스는 이미 예전에 하셨을 것 같은데요.^^;
    • '천일동안' 추천이요22 (전 1000일동안 솔로 -_-)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