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최근에 개봉된 몇몇 영화에 대한 뒷담화를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냥 지나갔죠. 요새는 남의 이야기를 듣기가 싫더라고요. 그렇게 깊게 알 생각이 안 들어요. 들어서 기분 좋아질 일이 아닌데, 알아서 뭐하게요.


2.

오늘 본 퀴즈왕에 나오는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에 존재할 수가 없죠. 한 달에 한 번씩만 방영하고 1억원이었던 상금이 계속 누적되어 130억원? 게다가 생방송이죠. 그리고 중간 광고까지! 이것이 말이 되는가!


3.

오늘 동이를 기어코 방영한다고 하더라고요. 위성중계차까지 동원해서 거의 생방송 수준이라고 하던데. 하여간 오늘 인현왕후가 세상을 뜰 것 같더라고요. 옥정양도 얼마 안 남았네.


4.

태풍 온다고 하지 않았나요? 수도권 지역은 해당사항이 아닌가?


5.

내일은 10시 반에 시사회. 살인의 강인데, 러닝타임이 얼마나 되려는지. 충무로 영화제 사이트에 가 봤는데, 크롬에서는 잘 안 읽히더군요. 이런 사이트 보면 짜증 나요. 하여간 그걸 보려면 늦어도 9시 전에는 나가야 하는데... 가능한 건지. 하여간 러닝타임을 알면 좋죠. 그 뒤에 곧바로 그랑프리 시사회가 있으니까.


6.

광고 보고 저녁으로 보들보들 치즈라면을 먹었어요. 치즈맛에 느끼하고 달아요. 열무김치랑 먹으니 괜찮아요. 전 매운 라면은 별로라 오히려 더 편한 느낌.


7.

렛미인 수입사에서 미국판 렛미인은 리메이크가 아니라고 보도자료를 보내왔어요. 하긴 법적으로 보면 그렇죠. 원작자로부터 판권 사서 만든 영화니까. 하지만 예고편을 보면 첫 번째 영화를 그대로 베낀 부분이 많은 걸요. 


8.

오늘의 자작 움짤. 

    • 효주 인상이 주연감이에요.
      음 사먹어봐야겠어요.
      계륜미 쳐다보는 사람 유리 같네요.
    • 6. 저희 집에 하나 있는데 그건 거의 꼬맹이들 용이에요
    • 꼬마들 좋아할 것 같아요. 애들 입맛을 위해 디자인한 듯.
    • 6. 전 애들 입맛이라 ㅡㅜ
      백세카레면-보들보들 치즈라면 2연타에 오뚜기로 급속히 기울었어요.
    • 광고에서는 전민서양이 치즈소녀로.

      http://www.ad.co.kr/ad/tv/show.vw?ukey=240995
    • 3.이분들 죽어도 몇주더 하겠죠 정말 바쁜날의 연속인데 드라마때문에 발목잡혀 큰일이에요 흑
    • 그렇지 않아도 극중 인물 한 명이 로또네!라고 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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