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의 실수나 사고로 인생이 한순간에 급변하는.... 케이스..

버젓이 잘 나가다가

 

한순간의 실수로 인생 망하는 경우..

 

40대 말고 30대 정도가요....

 

사업 실패..가 아니어도 이런 경우가 있을까요??

 

 

지인의 지인의 지인은.. (외국사람) 꽤 전도유망하던 피아니스트였는데

 

사고로 손가락을 다쳤대요.

 

그래서 다시는 피아노를 못친다고... --;;;

 

그런 절망에 선 사람들은 어떤 생각으로 버틸까요?

 

그런 상태에서 무엇을 "희망" 이라고 생각하고 나아갈 수 있을지, 아직 성공도 좌절도 겪어보지 못한 저로선 .... 상상하기 힘들어요..

 

 

 

참고로,, 잘 나가던 인물이 한순간에 낙오자, 혹은 실패자가 된 주인공이 등장하는 영화나 이야기..

 

떠오르는거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당사자에겐 말고, 그 주변사람이 힘들어하는거 같아서 추천해주려구요....

 

 

 

 

 

    • 타보/ 헉;; 그 영화보시면 더 힘드실거 같은데요;; ㅠㅠ
    • 당사자의 기분이야 뭐 말할나위 없겠지만
      그정도라면 강사를 해서 떼돈을 벌수도 있지 않겠어요..
      걍 아무 재능 없는 나같은 사람이 제일 불쌍
    • 전에 아는 사람한테 인감증명 떼달라고 부탁했다가 사기 당해서 억대 빚을 진 사람 봤죠. 직장은 휴직하고 이혼당하고 집에서 이혼당해서 버림받고...
    • 악 잠수종과 나비는 너무 극단..~~ ㅋ
      부상정도는 괜찮은데 장애까지는 아닌 거 추천부탁드려요~~ ^^;;;
    • 사람//떼돈버는 사람 여럿있죠. 저도 그러니까 저도 불쌍하죠 ㅋㅋ ㅠㅠ
    • 실화중에선 람보르기니 탁송차 받아버린 소나타 차주 이야기가 가장 무서워요.
    • ㅋㅋㅋㅋㅋㅋ 윤보현님 댓글 땜에 코 나왔어요.
      아 내용에 맞는 영화가 생각날 듯 말듯 간질간질..
    • 왠지 나의 사랑 나의 기타가 생각났어요. "잘 나가던" 사람이 망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시한부 선고를 받고 다른 인생을 시작하는 이야기예요.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사랑받는 교사였는데 어찌저찌하다가 인생이 꼬여버린 마츠코...ㅠ
    • 윤보현/ 아...그거 이건희 회장의 팬텀 마이바흐가 아반떼 문짝에 긁혔던 사건 생각나는군요. 바로 옆에 주차해놨던 아반떼 뒷좌석에서 내리던 평직원의 6살짜리 아들이 그랬다고...벌써 몇년전인데 팬텀이 우리나라에 그거 한 대뿐이던 때였던 걸로 기억해요.

      찾아보니까 기사가 나오는군요. 2004년도 일이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0375171
    • 봄눈//애초에 사랑받긴 했었습니까ㅋ 게다가 끝도..
    • 타보// 아...; 그렇네요ㅠ
    • 고통을 당하는건 좀 있는거 같은데, 극복하는 경우는 잘 생각이 안나네요.
      인간극장은 어떨까요? "지선아 사랑해" 같은거요.
    • 지금 생각나는건 샤인인데, 보셨을 듯^^
    • 영화를 보고 희망을 얻고 싶다는데 죄다 시한부 일색... - -;;; ㅠㅠ
      몸은 멀쩡한데 그냥 희망을 완전 잃어버린거에요...
      그냥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고 싶다네요. 그 지인의 말에 따르면.
    • '야 이거 내가 봤는데 디게 재밌드라 보면서 기분 전환 해' 하면서 가볍게 주는거죠.
    • 샤인 괜찮네요. 피아니스트 얘기이기도 하고.
    • 감사합니다~ 피아니스트 얘기가 아니어도 또 생각나는것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피아노치는 모습보면 가슴아플까봐 ㅠ
      친구가 옆에서 지켜보기 많이 힘든가보네요.. ㅠㅠ
      이 글은 혹시나 하니 나중에 펑하겟습니다... 감사드려요..
    • X됐다, 피트 통
      이 생각남;
    • 음. 꼭 좌절감을 극복하는 그런 내용이어야 하나요? 그냥 '스모크'같은 것도 괜찮을 듯 하거든요.. ^^;;
    • 모파상의 목걸이가 그쪽으론 고전이겠군요.
      피아니스트의 예는 '모 베터 블루스'를 보면 비슷한 게 나오고.
    • 미스리틀 선샤인이요. 성공만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 건 아니라는 메시지가 되게 따뜻해요. 밝기도 하고.
    • 그리고 위의 노닥노닥 님께서 추천하신 영화는 나의 인생 나의 기타라는 영화 같네요. 영어 원제는 the guitar 고요. 이건 좀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박재범 일도 생각나네요. 최고의 자리에 있다가 2단계를 거치며 완전히 추락했는데 아무도 그 사람이 한국에서 재기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않았죠. 특히 시애틀에서 타이어 알바-_-; 하고 있을 때는 더 그랬고요.

      주변에 자기를 도와주고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면 그거 자체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 아닐까요.
    • 영화는 아니지만...
      자동차 사고로 전신에 3도 이상의 화상을 입었던 이지선님의 <지선아 사랑해>라는 책도 있지요.
      그리고 불의의 사고는 아니고 선천적으로 장애가 있었지만 엄청나게 노력해서 거의 극복하신 분(한경혜?)의 <오체투지>란 책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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