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http://www.piff.org/kor/html/program/prog_view.asp?idx=15309&c_idx=11&sp_idx=&QueryStep=2

줄리엣 비노쉬 나온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증명서' 
올리버 스톤의 월스트리트2
임순례 감독의 신작
허안화 감독의 신작
그리고 이서군 감독(러브 러브!)의 신작…!
수오 마사유키, 사카모토 준지, 이상일, 소노 시온,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신작.
장률 감독의 두만강
김태용 감독의 만추
윤성호 감독의 할수있는자가 구하라 극장판
미이케 다카시 13인의 자객, 그리고 제브라맨2(!)
프랑수아 오종의 현모양처Potiche
오타르 이오셀리아니 신작 샹트라파
프리드릭 토르 프리드릭슨 신작
지아장커의 다큐멘터리 상해전기

김지미 회고전엔 제가 이번 임권택 전작전에서 놓친 길소뜸, 티켓이 포함되어 있고
쿠르드 시네마엔 역시 욜이 빠지지 않았고
스페인 걸작전엔 까마귀 기르기와 비리디아나도 있네요.
미드나잇 패션의 악마를 보았다는 무삭제판이겠죠. 근데 굳이 무삭제판으로 또 볼 필요가 있으려나...



본래 "올해는 특별히 땡기는 작품이 없네요"라는 글을 쓰려다가
관심가는 영화들만 슬슬 정리를 해보니…
음, 올해도 땡기는 작품이 차고 넘치는군요.

그래도 "이건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보고 싶다!"란 작품이 없긴 합니다.
오종 영화야 언젠가 개봉할 거구
지금으로선 이오셀리아니 감독님의 신작이 가장 보고 싶군요.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증명서도 궁금하구요.


    • 올해도 가보진 못하고...만 15년째 하하.
      그래도 괜히 덩달아 들뜨고 이거저거 보고 싶다 꼽게도 되고 그러네요.
      으앙 <증명서> 보고 싶습니다. 개봉하겠죠?
    • 부산은 다 좋은데 예매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ㅠ
      저는 김태용 감독의 만추가 가장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 김태용 감독의 만추는 GV가 기대되서 빨리 보고 싶네요.
      프랑수아 오종, 오타르 이오셀리아니 땡겨요!
    • 자비에 보부아의 '신과 인간'도 있네요.
    • lynchout/ 아 그 영화도 있군요. 시놉만 봤을 때는 왠지 안티 이슬람 영화같기도 했는데 평이 좋은 걸 보면 그건 아닐테고,
      이야기를 어떤식으로 풀어간 영화일지 궁금하네요.
    • 올해도 광클해야겠네여.. 만추..
    • 오종하고 미이케 다카시 기타노 다케시 보고 싶지만 광클에 자신이 없군요. 아마 올해도 안 될 거에요.
    • 올해는 주변인들을 적극활용해서 예매성공률 50%이상에 도전해보겠습니다!
    • 미드나잇 패션의 악마를 보았다는 무삭제판이겠죠. 근데 굳이 무삭제판으로 또 볼 필요가 있으려나... 222222222222222222222222
    • 저는 미드나잇 패션의 영화 두개가 끌리네요. 서스펜스..이번엔 한번 가볼까 해요. 시간만 되면-_-;
    • 오예에, 만추 ♡_♡ 댓글만 봐도 왠지 예매경쟁이 셀 것 같은 예감이 들지만..
      김태용 감독님 오시는 김에 시네마투게더 좀 굽신굽신.......
    • 작년 30분에 걸쳐서 원하는 영화 15편을 깔끔히 다 예매하고(그것도 제가 원하는 가운데 좌석으로)
      영화제 갈 날만 기다리다, 개인 사정으로 15편을 동시에 예매 취소하는 아픔을 겪은바 있지요.
      올해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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