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여신님. 베르단디 대사<스포일러>

대사가 나오니까 스포일러가 있겠죠 ㅎㅎ

 

아무튼, 고딩때 친구들은 이 만화를 별로 안좋아했어요.

 

좀 오글거리는 만화이기도 하고, 소녀적 감성이라고 하긴 애매하고 약간 좀..

 

설명하기 애매하지만, 청소년 남자애들이 좋아하기에 약간 나약한 느낌일 것 같네요.

 

전 좋아했지만.

 

울드의 섹시함도 좋았고, 스쿨드의 귀여움도 좋고, 페이오스도 이뻤죠.

 

그에 반해, 베르단디 타입은 안끌려서 별로였지만..

 

그래도 이 만화는 이 대사가 가장 기억납니다.

 

어떤 상황인지는 기억안나는데,

 

"좋아하면 그걸로 된 거에요"

 

정확히 이 대사는 아니지만 의미는 맞을거에요. 좋아하는 걸로 충분하다고.

 

무책임한것 같기도 하지만, 그때는 감동 받았죠. 지금도 어느정도 이 말에 의미를 두고 있지만요.

 

 

    • 이 만화 끝은 났나요?
    • 스포일러 글줄이라 묻게 됩니다.
      그래서 끝에는 어찌 되나요?
      끝이 나기야 한 것인지.
    • 아마 이 만화도 작가의 평생 숙원 사업일 듯.
      그냥 상상 속에서 둘은 잘 살았거니, 라고 생각하기로 하고 읽기를 그만뒀습니다. 안 봐도 될 것 같아서요. -_-
    • 태어나 처음 본 '일본어 만화영화'였는데. 오프닝을 다시 보니 눈물이 앞을;;
      그런데 아직도 안 끝났단 말이에요?
    • 가라 // 그때 보다가 안보고 있었는데, 아직도 끝이 안났나요? 작가가 이걸 파이브스타스토리즈로 생각하나보네요 ㅎㅎㅎ

      좌담// 저도 중간에 안봐서 몰랐는데 참 대단하네요.

      FAIRI// 권수 나온걸 보면 타이트하게 연재하진 않은거 같지만, 작가 대단하네요.
    • 이니셜D 와 함께 가끔 '어? 아직도 나오네? ' 싶은 만화..
    • 작다는건 편리하지가 좋았어요. 노래도 좋았고.
    • 그럼 혹시 주인공 졸업이라도 했나요?
    • 주인공 졸업은 하고, 그 뒤에 선배의 정비소 같은 곳에 취직했던 걸로... 그 뒤는 잘 모르겠네요.
    • 가라 // 이니셜D는 연재 당시에 안봐서 그런 느낌이 아닌데, 이 만화도 장기연재군요.

      에르르// 그 애니는 못봤네요. 만화에선 스쿨드 관련 에피소드 같았는데요.
    • 이 주제곡 비트매니아로 엄청 했던 기억은 나네요.
    • 으악. 정비소 취직이후에도 끝나지 않는 이야기라니!
    • 작다는건 편리하지는 일종의 스핀오프..비슷한 만화였어요. sd캐릭터로 나와서 5분내에 끝났죠. 기억하고 있던 노래는 엔딩이네요
    • 저 만화는 별로 재미없었는데 캐릭터들을 작게 줄여만든 '작다는 건 편리해'는 케이블에서 자주 봤습니다.
      심심할때 보면 괜찮던대.... 그런데 여신들 시중을 드는 쥐가 너무 불쌍했습니다....
    • 에르르 // 엔딩 재밌네요. 베르단디도 귀여울때가 있군요.

      원한의 거리// 쥐 4컷만화는 기억나요. 좀 개그캐릭터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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