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증이 심한 공포영화/소설

 

 

 

최근에 공포영화를 보거나 소설을 읽으면서 후유증에 시달린 적이 한번도 없는 것 같아요.

신체훼손이 심하다, 귀신이 무섭다, 하는 따위의 영화를 봐도 별로 무서운 걸 모르겠고

소름이 돋는다, 자꾸만 생각난다, 하는 식의 소설을 읽어도 마찬가지예요.

 

이것만큼은 거의 100% 후유증이 심하다, 하시는 공포영화나 공포소설이 혹시 있나요?

 

 

 

    • 그런거 전부다 100%
      보이즈런님은 간이 제 천배쯤은 되시는듯..ㅠㅠ
    • 레지던트 이블에서 레이저 신이요. 왜 아직도 그거 보면 무서운지 모르겠어요. 딴 시리즈에서도 레이저 절단신 나오는데.
    • 후유증이 남았다 하는 건 모르겠는데 '더로드'.. 저에겐 꽤 무서웠던 걸로 기억되고 '익스텐션'...도 조금 무서웠어요.
    • 디스오더//저도 엑스텐션 보고 충격먹긴했는데..레지던트보단 금방 회복되더군요(..)ㅠㅠ
    • 타보님 / 저는 레지던트 이블을 안봐서요.. 왠지 '이블'이라는 말이 들어가서 제목이 안 무서워보이는데 많이 무서운가보네요...
    • 호러물은 후유증 없는데 컬트물은 꽤 있었어요
      특히 호도로프스키 작품들...성스러운 피 보고 며칠을 그 이미지들에 시달렸었죠 ㄷㄷㄷㄷ
    • 이블데드 1,2편. 3편은 후련함.
    • 빛나는/ 예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회고전 했던가요. 영화 전단지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 맛탕님 씨네큐브는 기억나는데 아트시네마도 했었나요??전단지는 기억안나는데 도대체 어땠길래...?
    • 2007년이었나... 씨네큐브에서 개봉했는데, 아트시네마에서 다큐멘터리 페스티벌 했을때 갔는데 거기에도 전단지가 있었더라고요.
      홀리마운틴 한장면인지 느낌이 참 기괴해서...
      골방에서 발견한 오싹한 느낌의 사진이랄까... 칙칙해서 더 기분나쁘고 기괴해보이는... 그런느낌이었죠. 흑
    • 으악 홀리마운틴 ㅠㅠㅠㅠ
      조류공포증이 있는 저는 닭신 때문에 더욱X100 괴로웠던 영화!!!
      으악 이 얘기하다가 생각나고 말았어요.오늘 악몽예약입니다.
    • 퇴마록 국내편 1권, 오멘, The Return Of The Living Dead 3
      저 역시 요즘엔 뭘 봐도 충격적이지 않네요.
    • cieladel/ 퇴마록 국내편 1권을 초등학교 때 봤어요. 나중에 악명이 높다는 것을 안 측백산장도 그 당시에 룰루랄라하며 읽었던 기억이.
    • 보이즈런/ 전 그 남자귀신들이 제 주위로 둥둥 떠다니며 킬킬거리는 모습을 꿈에서 보았답니다...
    • 스티븐 킹 단편소설들이요. 기괴한 상황 자체보다 그속의 주인공의 절망감, 좌절감에 감정이입 하다보면 후유증이 커요.
    • 나이가 들면 그런가요? 저도 지금은 뭘 봐도 뭘 읽어도 무섭지 않아요..사람이 무섭지 케케
      옛날에 링 소설 읽고 혼자 공포에 떨었어요. 나도 이소설을 봤으니 일주일 안에 죽는거야!!
      영화는 블레어 윗치가 그때 당시 페이크다큐로 처음 나와 무서워 했고.. 주온은..이상하게 자꾸 이불속을 보게 되더라고요
    • 유일한 - 버려진 집 (어느날 갑자기)
    • 전 신체강탈자류나, 이벤트 호라이즌 같은 것들을 좋아하면서 찜찜해하는 편이에요. 소설로는 저도 스티븐 킹 단편에 한표!
    • 위에 나온 엑스텐션, 마터스.
      오래갔어요. 밤에 누가 쳐들어올까 무서워해요 아직도.
      마터스는 그 변태적 상상력에 기가 막히고. 실험삼아 사람을 학대한다는 설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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