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잘 생겼....

 

황금어장 잠깐 보고 있는데 굉장히 잘 생기셨네요..;

MBC 때깔이랑 잘 어울리시나.

영화에서보다 훨씬 젊어보이시네요.

여자친구 급구하신다는데 저는 어떠실런지...

확실히 찐~하게 생기긴 하셨지만 정말 훈훈하시군요.

 

 

 

그런데 정말 게이 역할을 많이 했나봐요.

그거 갖고 놀리는 거 보면.

 

그리고 진짜 깨는구만유!

    • 저도 어제 보면서 '스크린에서는 느끼하고 얼굴 크고 덜 잘생기게 비쳐지는데, 훨씬 멋있네'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물론 살을 좀 빼서 그렇게 보이는 것도 있었겠지만
    • 게이들 사이의 스테디셀러(?)라면서요? 본인도 그거 잘 알고 있다면서...
    • 오 진짜 말하는 게 시원시원하고 솔직하네요. 재미있고.
    • 영화 '사랑' 보면서 이 배우가 이랬었나? 싶었는데 갈수록 농익는(?) 모습 보여줘서 좋습니다.
    • 어제 저두 참 잘 생겼다는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게이 역할은 두 번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인상이 강한건지... 암튼 많이 회자되는 것 같아요.
    • 특별히 호감이 가는 배우는 아니었는데(저는 [미녀는 괴로워]의 역할도 좀 재수없고 존재감 없는 캐릭터라 느껴서;)
      어제 무릎팍을 보고 또 한 명의 '느끼하게 잘생겼는데 알고보면 구수한' 남자배우(ex. 김성수, 오지호)를 알게 된 듯 했어요. 친근감이 모락모락~
      무릎팍에서도 간만의 수확인 듯 해요.
    • 주진모 나온 드라마, 영화를 어찌하다보니 꽤 봤는데 작품에서 이 사람이 나빴던 적은 없었어요. 외모나 연기나, 다만 작품이 나빴을 뿐이지;; 와니와 준하, 패션70(선덕여왕과 같이 찍었던 패션드라마)에서 가장 좋았는데 정작 대중에게 각인된 건 진모가 또?
    • 그러고보니 [와니와 준하]가 있었네요. 어두운 과거지사에 관한 내용임에도 산들산들 기분 좋은 영화였어요. 주진모나 김희선이나 외모로 먼저 회자되는 사람들이었는데 여기서는 그 잘생긴 얼굴들이 불쑥 튀지 않고 잘 녹아든 것 같아요.
    • 남자랑 사겨볼 의향은 없으시대요? 언제나 준비되었어요.
    • 예고할 때 보니까 예전에 건방졌던 것 같은데 본인이 뉘우치고 정말 창피해하는 거 보고 차곡차곡 쌓이던 호감이 단숨에 쑤욱 쌓였어요
      계속 바르게 살아온 사람보다 왠지 더 호감ㅋㅋ 이번주 만큼은 라디오스타보다 무릎팍이 더 재밌었습니다
    • 주진모가 잘생겼다니요.
      내원참.
      한가인 예쁘다는거랑 똑같은 소리 하시는군요.
    • 코가 너무 크다는 생각이 좀 들지만 얼굴이 참 작더군요. 그 정도면 뭐..
      근데 어제 무릎팍은 별로였어요. 재미없는 것도 재미있다고 하는 그 자막..무릎팍 내공이 그 정돈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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