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제 낸 문학 퀴즈에 참여 좀 해주세요!! ㅠㅠ

이 문제 내느라고 나름 고심을 많이 했거든요. 반응이 어떨까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그런데 지금 이 시간까지 참여자가 한명도 없어서 너무 슬프네요.


하긴 제가 생각해도 쉬운 문제는 아니지만요.


바로 이런 문제인데요...


0.외국 단편소설


1. 바실리 푸키레프 <어울리지 않는 결혼>


piphin.jpg


2. 붉은색과 흰색 

3. 안경 


혹시라도 생각나는 게 있으시다면 여기로 가서 참여해 주세요. http://mundap.com/1141


이대로 열 시가 되면 전 상품으로 책을 받겠지만.... 참여자가 아무도 없으면 고민해서 문제를 만든 의미가 없기 때문에....


사춘기 소년님한테서 센스있는 문제라고 칭찬까지 받고 좋아했는데ㅜㅜ 아무도 참여 안해주시면 정말 슬픕니다.

(만약에 정말 아무 댓글도 없다면, 참여자가 없어서 출제자가 상을 탄 최초의 사례가 되겠습니다)


    • 이제껏 상품 받으신 분도 정답 인정하겠습니다 :)
    • 문제도 봤고 잠시 생각도 해봤지만 역시 모르겠어서 참여하지 못했어요 ㅠ.ㅠ
    • 힌트 조금만 더 주세요..
    • 결혼이랑 붉은색만 보고 적과 흑이라고 할려고 했는데 단편이네요 ㅋㅋ 그리고 흰색
    • 셜록홈즈, 숲속의 결혼식이 생각났는데, 아니겠죠..
    • 에드거 앨런 포의 <안경>...이라고 썼다가 수정. 문제의 의도를 이제야 파악했네요. ;;;
    • jim/ 엇 저 그 에드거 앨런 포 작품으로 답글달고 오는 길인데.. ㅠㅠㅠ 쓰지말걸ㅠ
    • 그런데 얼추 비슷해져 가요. 유럽 소설이지요.
    • 전 첨부터 어려워서 안했어요.
    • 힌트를 드리고 싶은데 딱히 생각나는 게 없네요.
      뭐라고 말씀드려야 좋을까요....

      세계적인 동화작가가 쓴 단편소설입니다. 아, 그리고 애드거 앨런 포의 작품이 아니냐고 추정하셨는데요. 애드거 앨런 포와 어떤 관계가 있는 작가가 썼습니다. 이게 결정적인 힌트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운동하러 가야 되어서 더 이상 댓글을 확인 못하겠네요. 죄송해요.
    • 도저히 무식해서 이런거는 모릅..
    • 루이스 캐럴의 <거울나라의 앨리스>인 것 같은데...하얀여왕과 붉은여왕, 거울=안경... 음... 아닌 것 같군요. ㅠㅠ
    • 이런 문제는 살짝 '아 이거 알았었는데 뭐였지 어 이거 분명 아는데 어 그런데 이거 뭐지..' 식으로 살짝 혀 위에서 나올랑 말랑한 책들을 내야 긴장감이 있는데...이건 아예 엄두가 안 나는군요orz
    • 만약 이 책을 읽으셨다면 본문에서 주어진 힌트만으로도 정말 충분히 맞추실 수 있어요. 전 이 책이 듀게에서 은근히 유명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니군요. 전 힌트 정말 많이 드렸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이쯤에서 정답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그래도 열시까지는 모르는 일이죠.
    • 저 알것 같은데 답 수정하면 안되나요ㅠㅠ
    • 그림. 맨 오른쪽 얼굴 하얀 젊은이가 실제 사랑하는 사람인가보네요.
    • 쳇 그러면 열한시되기 전에 답 폭로해버릴래요
    • 폴라포 / 저에게 정답인지 아닌지 쪽지 한번 보내 주세요.
    • 폴라포 / 확인했음. 안타까워요;;;
    • 쫌만 참았다가 힌트 더 나오고 답글달 걸ㅠ 198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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