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 카스트로 "쿠바 모델 더이상 제 기능 다하지 못해"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439118.html 

 

제목의 발언 역시 했으며 그리고..

 

"1962년 미사일 위기 당시 옛 소련이 미국에게 미사일을 발사하도록

촉구했던 자신의 행동에 대해 “그럴만한 가치가 없는 일이었다”고

회고했다고 전했다.

 

 

.......

 

피델 카스트로 26년 생.. 평생을 혁명가, 미국의 똥꼬 아래 위치해 있으며

언제나 똥침을 날릴 준비가 되어 있었던 반-자유진영의 유명한 지도자가

이제 이런 발언을 하는군요....

 

 

http://www.zimbio.com/World+Politics/articles/RI5WYCXYuxx/Fidel+Castro+Opens+Up+Shocking+Interview+Journalist 

 

 

 

 

 

북한에서도 이에 관해 뭔가 반응을 보여줄지 어떨지..

 

 

기사 중:

 

이날 인터뷰에 동석한 미국외교협회(CFR)의 쿠바 전문가 줄리아 스웨이그는

카스트로의 발언은 혁명의 이상에 대한 부정이 아니라, 현재 국가가 국민의

경제생활과 관련해 너무나 큰 역할을 짊어지고 있다는 점을 인정한 발언인 듯하다.

 

 

 

흠.................

 

 

 

 

    • 북한이 반응을 보이지는 않을 겁니다. 중국이 80년대부터 개혁개방하라고 압력을 넣었지만, 다 씹어버리고 주체적으로 살겠다고 하는 동네니까요.
    • 불완전한 인간이 완전한 유토피아를 꿈꾸었던 것 자체가 헛된 꿈이었을까요
      (저는 뭐 유토피아적 사회 그닥 원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지레 겁먹고 노력도 해보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고
      아직까지는 그렇게 생각하며 살고는 있습니다만...


      북한이 중국의 개혁개방을 씹어버린 건 잘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만일 중국의 개혁개방을 받아들였다면
      지금의 중국과 별반 다를 것이 없었을테니까요

      완벽한 자본주의도 아닌것이 돈 냄새는 더 지독하고
      완벽한 사회주의도 아닌것이 관리체체는 폭력적이고...

      북한이 지금 저모양 저꼴이 된 것은 자본주의 체제를 사회체제로서는 극복했을지 몰라도,
      사회 개개인들에게 남은 자본주의적 욕망과 속성을 도려내지 못했고,
      그 속성은 더욱 계량되었음에도 실제적으로 관리할 방법이 없었기때문일 거라 생각합니다.
      윗대가리들일수록 그 속성은 더 심했을 것은 짐작만 해봐도 뻔한 일일거구요
    • /freadcage
      징하죠.

      /연금술사
      -북한이 중국의 개혁개방을 씹어버린 건 잘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북한인민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생각해 본다면 이런 말씀은
      하기 어려우실텐데요.
    • nishi님/ 제가 댓글에서 밝혔듯 북한 인민들의 생활은
      일반적으로 알려진만큼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그 당시에 개혁개방을 하지 않은 탓은 아니라는거죠
      지금 북한의 문제는 근본적으로 북한자체에 있다고 보는거죠
    • 지금의 중국이 북한보다야 "훨씬" 낫지요. 김정일이 중국의 끈질긴 권고를
      계속 무시한 것은 북한인민에게 비극이지요.

      북한이 '극복'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본주의-공산주의 체제경쟁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뭐..
    • 저는 지금의 중국보다는 북한이 낫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체제 경쟁을 이야기는 것은 물론 아니구요

      그 이유를 들수록 이념의 차이만 느낄 뿐일 것 같네요

      저는 댓글로 이런저런 긴 이야기 하는 것 원치 않습니다

      괜히 미안해집니다
    • 굶어 죽다 견디지 못하고 철천지 원수에게 쌀 좀 달라고 손벌리는 그 처절함과 비참함이 별로 와닫지 않으시는 모양입니다.
    • 무슨 말씀을요..
      그들을 지옥에서 구제해 줄 방법은 통일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1인인걸요
    • 굶어 죽다 견디지 못하고 철천지 원수에게 쌀 좀 달라고 손벌리는 그 처절함과 비참함이 별로 와닫지 않으시는 모양입니다.2

      전 이해가 안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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