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는 훗가이도 트래킹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2순위로는 발리 우붓에서 빌라 하나 잡고 보름정도 도 닦으며 딩가딩가 하기구요. 3순위로는 뉴욕맨하탄에 사는 지인집에 기식하면서 소호거리를 일주일 정도 빈둥거리는거. 4,5순위로는 파리와 프라하에서 각각 무비자기한 꽉 채워 역시 지인의 집에 기식하면서 지루하지 않을정도로 근거리 교외여행, 공연관람, 전시관람을 하고 주로는 낮에는 카페에서 빈둥거리고 저녁에는 체코맥주....ㅠ.ㅜ
형도/ 네....;; 뉴욕이나 파리나 프라하는 숙박비가 적이자나요 -_-; 번개불에 콩꿔먹기식 여행 취향이 아니고 한 곳에서 느긋하게 즐기는 체질이라 숙박비의 압박에 영향을 많이 받아요. 지인집 기식에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하숙생 모드로 아침에 조용히 나가서 혼자 잘 놀다가 저녁에 얌전히 들어오고 적당한 날 잡아서 그럴듯한 레스토랑에서 크게 한번 쏴주고(그래봤자 하루 호텔비)
저도 중국은 다녀왔는데, 다시 가기 싫은 나라에요. 갈 수만 있다면 유럽 전부 돌고 싶어요. 동유럽에서는 살기까지 했었고 서유럽은 여행 다녀왔지만 생각같아선 포르투갈부터 영국, 노르웨이, 터키까지 돌고 싶군요. 또, 멕시코랑 칠레, 브라질 쿠바. 중남미에 가고싶어요. 하지만 비행기값만 ㅎㄷㄷ
1. 스페인 마드리드-이비자-바르셀로나로 북상-프렌치리비에라-이탈리아남부-그리스 찍고 터키까지 가는 여행이요! 이거 진짜 해보고 싶어요. 2. 태국에서 한 3일은 카오산 로드에서 놀다가 그 뒤엔 어디엔가의 리조트에 쳐박혀서 밤에는 클러빙하고 낮에는 개인풀장에서 마사지 받으며 호화롭게 놀고 싶어요. 3. 남미 여행. 4. 중국여행. 타클라마칸 사막을 가로지르고 싶어요.
중국은 정말 세간티니님 말이 맞아요. 조그만 유명한데라고 하면 사람은 무시무시하게 많고 무질서는 정말... 모로코/쿠바도 정말 가고 싶은데 삐끼와 관광객 등쳐먹기가 너무 성행한다고 사람들이 학을 뗐다는 여행기 있고 가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졌어요. 내년에 중남미 일주 계획 중인데 같이 가요! ㅋㅋ(일단 사표 수리 좀 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