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긴 휴가.. 여행지 추천 받습니다. ^^

4일 정도의 휴가를  쓸수 있게 됬다면.. 어딜 가면 좋을까요? 어딘가 떠나서 잠시 머리를 비우고 싶은데 감이 안오네요.

처음엔 해외로 가볼까 해서 여행사 사이트 뒤적이고 있는데 눈에 들어오는 패키지가 없어요.

국내에서 며칠 머무르며 조용히 쉬거나, 해외 볼거리는 많지만 너무 부산스럽지 않은 곳으로 갔으면 합니다.그렇다고 휴양지는 싫고..

다양한 의견 부탁드려요. ^^

    • 만약 저라면, 1. 교토를 가거나 (교토에서만 계속 있고 싶어요. 볼거리는 워낙 많은 곳이지만 저번에 갔을때는 멀리 떨어진 비와호로 못간게 좀 한이 되는... 비와호 정상이 그렇게 좋다던데. 지하철로 삼십분 정도 걸렸던 우지도 정말 좋았구요)

      2. http://www.goodtravel.kr 이곳을 참고해서 나름 개인적인 일정을 짜거나 자유여행 패키지?를 골라서 갈 것 같어요. 설명을 듣고 왔는데, 다른 여행사와는 달리 모든 기본 요금 포함된 가격이라서 조금 비싸고(택스나 유류할증료? 같은 것들), 기존의 패키지가 현지인에게 2%의 수익을 안기고 외국계 기업에는 28%의 수익을 배분했다면, 이 여행사는 반대의 비율을 추구하는 여행사라고 하더라구요. 확실히 조금 비싸서 선뜻 손은 안 갈 수 있지만... 꼭 가고싶었어요. 참여 위주의 패키지가 부담스러우시다면, 섬 특집 하던데 참고해서 한 번 골라보시는 것도 :)

      3. 아니면 홋카이도로 가서 성게초밥을 먹고 싶습니다-ㅠ-
    • 볼거리는 많지만 너무 부산스럽지 않은 해외...라고 하시니 저도 홋카이도에 한 표.
      근데 4일은 홋카이도에 좀 짧긴 하네요.
    • 간사이쪽 오사카나 교토 돌아보셔도 좋을 것 같은데 요즘 열도 기온을 생각하면 훗카이도가 나으실지도..그런데4일은 좀 짧긴 하네요.
    • 퇴계가 사랑한 산.....
      봉화 청량산
    •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휴가 알차게 보내겠습니다. ^^
    • 여러번 가도 좋다는 제주도는 어떨까요
      전 한번도 못가봤어요. 결혼하면 남편이랑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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