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리플은 좌담님 리플을 받은거고, 병무청이 멀쩡해보이는 연예인들에게 공익을 종종 때리는건 연예인들이 판정기준에 맞춰 준비(?)를 철저히 하기 때문이죠. 몸에 문제가 있어도 자기가 가겠다고 하면 왠만하면 다 현역주지만, 반대로 현실적으론 큰 무리없는 문제도 아이구 나죽어요 못해요 라고 우기면서 진단서 들이밀면 공익가는거죠.
멀쩡해보이는 연예인들이 공익가는 이유는 당연해요. 일반인들도 보면 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없는 사람도 4급으로 잘빠집니다. 입영등급은 그 조건에 합당하느냐의 문제이지.. 운동잘하고 그런건 하등 상관없어요. 게다가 어릴때는 괜찮다가도 28~29정도되면 (게다가 어릴때부터 연예활동으로 몸을 혹사해온걸 감안하면) 군대 못갈정도의 문제는 하나씩 생기기 마련이고, 연예인이면 입영연기서부터 이런저런 자료들 더 철저히 준비하는 편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