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시절 문예부처럼..
사람의 내음은 많이 스쳐 지나도벗들은 언제나 먼 곳에 있기에가슴에 외로움 하나 담아 잠든다번잡함 시끄러움 알 수 없는 당혹감좋았던 사람들은 등을 지고 돌아앉고앙상히 뼈대만 남아 풍진 세상 살아간다.
- 시조, 작자 익명 -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