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이번 청춘불패를 봤네요

그야말로 최악이었던 공포특집으로 바닥을 짚고


농어촌박람회 이야기로 조금씩 살아나다가


2PM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뭔가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을 주더니


한주 쉬고 나서 이번 청춘불패는 최근 10회정도 중에서 제일 재미있었던거 같네요


개그도 잘 녹아있고


멤버들 분량도 고루 잘나왔고(특히 소리랑 주연)


빅토리아랑 하라가 할머니 만나는 장면은 정말 레전드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


김영철도 별로 튀지 않았고 송은이는 참 분량분배를 잘 하는거 같네요


가람인가 뭔가는 왜나왔는지 이해도 안되고 분량도 안나왔지만 뭐 그게 다행인듯


어쩄거나 괜찮았습니다


앞으로도 이정도만 해주면 좋을텐데요


근데 다음주는 왠지 하드코어 느낌입니다

    • 저는 한 줄 요약...송은이의 등장만으로 프로그램에 안정감이 확 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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