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게임 문학상 공모전 잡담...

1. 제1회 네이버 게임 문학상 공모전 마감일이 어느새 4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일단 쓰긴 썼는데 분량 문제가 제 발목을 잡아서 골치가 참 아픕니다. 11포인트로 30장 이상에서 50장 이하인데 모자라냐고요?

아니요, 오히려 너무 넘쳐서 문제입니다.

이제 이야기의 클라이막스 부분을 쓰려는 참인데 한글 기준 10포인트로 70장입니다.

11포인트로 전환하면 80장. 대체 왜 이야기가 이렇게 늘어지게 된 것일까요?

아, 아무리 봐도 모르겠습니다. 중간 부분을 줄일고 해도 사건 하나하나가 연계되어서 대혼란.

한참 끙끙 대다가 결국 클라이막스 부분을 과감히 쳐내기로 결론 지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가장 공들이고 매력적인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참 아쉽지만...

별 수 없지요. 이런 공모전에서 분량 준수 문제는 정말 중요하니까요. 공모전 떨어지면 한번 장편소설로 투고해봐야 될듯 합니다.

 

 2. 연예계 관련해서 잡담. 태진아 견공 자제분 분위기는 최희진 XX라는 놀라운 반전과 함께 분위기가 완전 바꼈더군요.

저도 영상 보니까...와, 정말 놀라서 말이 안 나옵니다. 자기 부모한테 반말까고 짜증 부리는(대놓고 욕만 안 했지 이건 뭐...) 모습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태진아 씨가 불쌍. 그나저나 이루 얘는 왜 이런 여성이랑 엮이게 된 것일까 의문이군요.

 

MC 몽과 신정환은 강병규-이혁재를 완벽하게 잇게 생겼습니다. 둘 다 일단 방송 생활은 끝장이지요 뭐.

 

이번에 무한도전 박명수 콘서트...박명수 씨 비판은 일단 제쳐놓고 만약 정말로 게릴라 콘서트를 했더라면 어떻게 됐을까요?

전 400명도 왔을지 의문입니다.

아, 물론 게릴라 콘서트가 당일날 한정된 시간에 갑자기 홍보를 해서 콘서트가 있으니 많이들 와주세요 라는 것은 알지만..

.목표로 하는 공연을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이 모인 지산 록 페스티벌에서 제대로 된 홍보를 했을지 의문.

무한도전 제작진이 장소 선정을 잘못한게 맞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흑역사가 된(솔직히 저도 처음에 보고 어, 하하가 현역 가나 싶었는데 공익 갔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 하하 게릴라 콘서트처럼 해야 맞는데...

왜 지산 록 페스티벌에서 공연 일정을 잡은거자?

 

하여간 좋아하는 뮤즈가 이번에 많이 알려져서 기쁘네요. 뭐, 한국에서도 뮤즈 유명한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요.

    • 태호 피디가 촬영 핑계대고 지산록페 구경 가고 싶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각에 뮤즈 공연장에 가 있었을거라고 확신함. ㅋ
    • 경쟁자이시군요! ㅎㅎ 사실 왠만한 게임시나리오가 30-50 (11p)라면 말이 안되지요. 그것도 소설형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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