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감독 많이 발전했군요.

이번 단편 주인공이 무려 남상미 양이네요.

 

http://movie.naver.com/movie/mzine/read.nhn?section=main&office_id=018&article_id=0002308672

 

"구혜선은 최근 자신이 직접 연출한 단편영화 '당신'(가제) 촬영을 마무리짓고 후반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아버지와 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이 작품은 구혜선의 첫 장편 영화 '요술'처럼 판타지적 성격이 가미된 10여분 가량의 단편이다.

여주인공으로는 배우 남상미가 출연했으며 중견배우 최일화가 아버지 역으로 등장한다. "

 

친분으로 출현한 것인지 남상미 양이 구감독을 나름 신뢰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의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구혜선 감독이군요.

이 분 영화 본 적은 없지만 왠지 논스톱 캐릭터도 떠오르고 그래서 이런 소식 들릴때마다 재밌습니다.

 

 

 

 

감독과 배우가 구분이 가지 않는 풍경

감독이 저런 옷 입고 연기 지도하면 촬영장 분위기가 남다를 것 같네요. 

    • 윤아와는 어떻게 된 겁니까?
    • 아... 물론 영화를 계속 찍을 수 있는 상황이 너무 부럽지만,
      좋습니다. 저보다 한 살 많은 여 감독이 잘나가서 열폭 하나만 할게요 전 대인배가 아니니까요..
      유쾌한 도우미를 보시면 알겠지만, 구혜선 감독은 지금 영화를 찍기 보단 글을 쓰는 걸 더 하셔야 할 듯 싶어요.
      궁금하다고요? 네이버에서 한번 보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촬영 미술 빼고는 뭘 잘했지? 라는 생각 밖에 안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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