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원피스] 오덕 기무라 타쿠야씨.

 

 

영상에 적혀 있는 그대로, SMAPxSMAP에서 원피스 오덕 기무라 타쿠야를 위하여 마련한(듯한) 원피스 관련 퀴즈 특집 영상입니다.

두 영상을 합하면 20분이 넘으니 다 귀찮고 대략 어떤 분위긴지 맛만 보고 싶으신 분들께선 두 번째 영상의 8분 50초경 부터만 보시면 충분합니다.

저딴(?) 문제를 저렇게 쉽게 맞혀 버리다니 이건 뭐... -_-;;

 

암튼 뭐... 참 대단하고 재밌고 그렇네요. 으허허.

시종일관 열의에 불타오르는 김탁구씨 태도도 재밌고. 마지막 퀴즈를 맞힌 후의 초난강씨의 얼이 나간 듯한 표정들도 재밌습니다.

 

저야 뭐 원피스는 끝날 기미가 안 보이길래 기다리기 싫어서 접어 버린지 오래입니다만. 한 때 미츠루 아다치의 터치 라면 대사와 장면을 좔좔 외울 정도로 보긴 했었죠.

한참 슬램덩크 붐일 때 수백번씩 반복해서 읽고 책을 통째로 외워 버려서 일상 회화를 슬램덩크 대사로 대신하던 친구, 선배들 생각도 나구요.

 

근데 김탁구씨 이제 원빈이랑 별로 안 닮아 보인다는 생각이 뜬금없이 문득;

    • 으헉.. 기무라 다쿠야가 원피스를 입고 있는 사진을 생각하며 클릭했어요.ㅠ
    • 의도했던 건 아니지만 글 올리면서 그 생각이 들긴 했었습니다... 허허허. ^^;
    • 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원빈이랑 확연히 달라보이는 것 같아요 이젠
      그런데 저 주름 자글자글한 눈가가 좋아요 저렇게 불타오르는 거 나름 귀엽지않나요
    •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퀴즈 보다가 울컥울컥 몇 번이나 울 뻔 했네요 ㅠㅠ 고등학교 때도 안 보던 원피스를 $%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보고는.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 아 일본여자분이 저랑 닮았다고 하던 그 친구로군요.(퍽~)
      원피스 오덕이라니 저도 분발해야겠습니다.(뭘?)
      애니번역자막 입힌건 466화까지 나왔더군요. 만화책으로 이미 한참 뒤까지 스토리를 다 알면서 보는데도 쩔어요;;;
    • 멤버들이 깨는 소리할 때마다 김탁구의 표정이 아주 재밌네요.
      전형적인 "아니 왜 이걸 몰라!"하는 오덕스런 반응.ㅎㅎ
    • 으하하하하, 재밌네요!
    • 저도 20분 내내 재밌게 보다가 쵸파 부분에서 눈물이..ㅠㅠ 기무라의 말투는 언제들어도 정말 섹시합니다. >_<
      그나저나 난강이 횽 머리 모양이 바뀌어서 그런지 어딘가 더 멋있어 진듯!!
    • 정작 기무라 그림은 전혀 닮지 않았군요. 어디 회사원같아요.
    • 그래요. 원피스 다시 보기 시작할 거에요.
    • 쵸파편이랑 비비편에서 또 울었어요, 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수성돋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