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2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요샌 손담비가 자꾸 눈에 밟혀요. 노래를 못 부르는 게 너무나도 분명하다는 그 자명한 이유 때문에. 근데 그게 그 사람의 잘못은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연예인 그만두고 다른 걸 하라고 할 수도 없는 거고. 이런 게 신경 쓰여요. 그래서 그 사람이나 소속사 자리에 저를 넣고 생각해보기도 하고. 해답이 있겠죠. 어딘가 자리가 있을 거예요. 아직 그게 어딘지 모를 뿐이지.


2.

신정환에 대해서는 분노 같은 건 안 느껴져요. 우리가 지금까지 얻은 정보에 따르면, 그 사람은 증상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한 환자일 뿐이니까. 우리가 알아서 분노할 일은 아니죠. 지금 그 사람 모습은 오히려 좀 신기해요. 도박을 다룬 영화의 클라이막스 직전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처연함이 느껴져요. 정말 그게 아니길 빌죠. 그런 영화치고 좋게 끝나는 작품은 없습디다.


3.

이제 시크릿 멤버들을 대충 구별할 수 있어요. 선화가 있고요. 이름은 까먹었지만 박정아 비슷하게 생긴 멤버가 있고요. 전효성이 있고요. 남은 사람이 징거예요. (왜 진저가 아니죠?) 물론 멤버들이 모인 자리에서 구별하는 거고 따로 떼어놓으면 아직 구별하지 못 해요.


4.

레인보우는 진짜 한 사람밖에 모르겠군요. 근데 정말 스타일링을 왜 저렇게 하는 거죠? 어떻게든 멤버들을 구별하게 하는 것이 급선무일 텐데? 다들 늘씬하긴 한데, 그건 개성이 아니죠. 물론 늘씬하면 좋지만.


5.

부산역 근처에서 시간 떼울 만한 곳이 있을까요? 제가 알기로는 역사 안에서 빙빙 도는 방법밖에 없어요. 거기서 점심을 먹으려면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역사 안의 가게 정보를 얻으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6.

아이팟에 음악들을 몇 개 더 넣어야겠어요. 필드의 야상곡들을 우선 넣고... 아, 멜론에 몇 곡 더 남았군요. 그것도 넣고.


7.

하하몽쇼는 이제 끝장이군요. 강지영의 첫 고정은 이것으로 무산. 그래도 다른 데에서 자리를 찾길 바라요. 예상 외로 잘 하더라니까. 근데 MC몽이 지난 7년 동안 그렇게 활동이 지속적이었나요? 


8.

레고 피겨는 이제 세 종 남았어요. 마지막 것이 스파르타 군인일 거라는 생각이 마구 들어요. 이거 네 개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저번엔 치어리더를 보고 같은 생각을 했다가 고생. 바코드 정보 어디있는 아시는 분! 분명 있을 거예요!


9.

오늘의 자작 움짤,


    • 5. 부산역에 나오셔서 왼쪽으로 가면 음식점 골목이 있습니다. 국밥류 파는 곳이죠.
    • 2. 저는 이상하게 신정환 좋아하지도 않고, 싫어하지도 않았는데. 이번 사건을 통한 자세나 쏟아지는 기사들이 몽땅 짜증나네요. 연예인들 웬만한 사건 터져도 관대했던 나인데...
    • 전 손담비 좋아하는 편인데 노래를 존잘급으로 잘 부르는 건 아니지만 보통 댄스가수나 아이돌가수 평균치보다 떨어지는 만큼 잘 못 부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과도하게 저평가 받고 있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있죠. 제가 좋아하는 외모와 저음을 가졌거든요.
    • 1.손담비는 그래도 몇년더 할거 같아요 2년 인기 있다 이번에 실패한거잖아요 이정도면 한번의 기회는 와요 ^^
      2.저도 별 감정 없어요 오히려 이사람에 대한 관심이 좀 지나치다 싶기고 해요 뭐 요즘 언론이 다그렇지만
      3.4 저도 맴버들은 잘 모르지만 노래들은 놀랍게 다 좋아요 솔직히 올해 원걸이나 소시보다도 이팀들 노래가 더좋아요
      7.솔직히 몽사건이 아니라도 그렇게 오래갈수 있었던 프로는 아니었던거 같아요 처음부터 잡음이 많았죠
      초반에 뮤직비디오 만든것도 흐지부지 됬고 엄마역할도 슬슬 할팀들이 없어지고 있었죠
    • 전에도 그렇게 못 불렀나, 생각하고 있어요. 전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이번 노래는 안 맞는 게 관심없는 저에게도 들리더군요.
    • 2. 상당히 중증이구나 싶어서 안됐다는 마음이에요. 그리고 제게는 뭐랄가 무척 교훈적인 사건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 레인보우의 이마 도드라진 친구 예뻐요. 그 친구만 눈에 들어와요.
    • 5. 역 안에 커피빈, 던킨도넛 봤구요. 나와서 1분 거리에 엔젤리너스커피. 그 안으로 들어가시면 Apfel님 말씀대로 주로 그 동네 직장인 대상으로 하는 밥집 골목 있어요. 큰 길 건너면 중국집 거리(?)가 있는데, 퀄리티는 들쑥날쑥이라..
    • 듀나 / 노래에 맞춰서 창법을 좀 바꾼 것 같은데 그게 안 맞나봐요 드라마 망하고;; 미국에서 보컬, 춤 트레이닝을 좀 받았다는데 단시간에 안 맞는 창법 익히기에는 좀 무리가 아니었나 싶네요. 그래도 퀸보다는 can't you see가 더 나았던 듯.
    • 2. 10년쯤 있다가 표창장을 줘야 합니다. 많은 국민들을 계몽한 공로로..
      5. 택시 타시고(기본요금 거리) 남포동(광복동)을 가시면 서울 번화가와 크게 다르지 않고, 큰길 하나만 건너면 바닷가 아니면 맛볼 수 없는
      먹거리들이 많습니다.
      7. 싸이와 대비 됩니다. 이에 비하면 싸이는 쌈박했어요. 모든 남자들의 악몽을 해치웠으니까요.
    • 정말 신정환은 상상을 넘게 파괴적 심리상태인거 같아요 최희진 같이요.
      전에는 부산진역 인데요.
      레고 장사해도 꽤 오래 팔거 같아요.
      각설탕이 언제 영화죠 아주 어리게 보이든데요.




    • 일단 아이팟으로 옮기기 위해 바코드 정보를 여기로. 스파르타 전사를 구하기 힘든 이유가 있었군요. 빈도차가 있었어요. 상자당 세 개밖에 안 들었답니다.
    • 4. 개인보다 그룹 자체를 각인시키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라지만 모두에게 같은 옷을 입힐 거라면 최소한 의상 재활용이라도 하지 말던가ㅜㅜ
      머리스타일 전부 같게 할 거라면 몇명은 염색이라도 해주던가...
      딱 한번 누구는 양갈래하고 누구는 머리풀고 그런 무대가 있었는데, 왜 그 한 번으로 끝났는지 이해가 안 돼요.

      디스코 킹 레고피규어 완전 갖고싶네요.
    • 오른쪽 바코드가 북미판, 왼쪽이 다른 나라 것. 우리나라는 물론 왼쪽이죠.
    • 헉 디스코 킹. 엄청 멋지네요!!! +.+ 손에 든 바이닐~!!!!!
    • 1. 손담비.. 다음 앨범에는 목소리에 맞는 곡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래야죠. 아예 느낌을 못 살리는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2. 안 좋은 결말은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아예 안 오겠다는 자존심있는 자포자기에 깜짝 놀랐어요. 눈물의 기자회견은 아니었으면 하는 기대도 있지만 그게 최선인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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