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일본 방송들을 보며

* 음반판매 몇위인지는 딱히 관심이 없고요. 사실 좀 많이 팔려야 TV에도 나오고 그러겠지만 역시나 아이돌은 노래뿐만이 아니라 모습이 나와줘야 제맛이죠.

 

 

* 근데 카라도 그렇고, 좀 얼어있는 느낌이에요. 잘하는지 못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본어로 말하는건 카라가 좀 더 우위에 있는 것같기도 하고요. 소녀시대는 항상 통역을 끼고  하더라고요. 결정적으로, 말씀드렸다시피 얼어있는 느낌. 티파니도 그렇고 태연도 그렇고, 그나마 수영정도는 일본어로 얘기하며 괜찮은 것같은데 효연이나 서현은 거의 묵언 수행중이고. 그 성격좋아보이는 써니조차도. 정확히는 몇마디 하긴 하는데. 좀 그래요. 기분탓일까요.

 

p.s : 다떠나서 널리 인간을 이롭게하는 다만세 군무나 보여주고 왔으면 좋겠어요. 

 

 

* 그나저나. 포미닛 일본진출은 어찌되가고 있는걸까요.

    • 우결보니, 서현이 일본어 좀 하던데요.
    • 10월달에 GEE 싱글 내놓고 그 다음 싱글로 다시 만난 세계를 낸다는 소문이 있던데요. (;;)
    • 우결에서 본 서현의 일본어 실력만을 놓고 보자면, 방송은 물론 일상회화도 가능한 수준에 아직 도달하지 못한 거 같던데요.
    • 일본어에 대해서는 아마도 일본시장에 접근하는 자세의 차이 아닐런지.
      카라등의 팀들은 일본어도 열심히 익히고 몸을 낮춰서 밑바닥 부터 올라가려는 느낌이라면
      소시는 한국 및 아시아의 대표로서 바로 일본시장에 부딪친다는 느낌? 마치 일본에 투어 온 미국/유럽 가수들 처럼요.
      물론 제 짐작일 뿐이고 그냥 소시가 바뻐서 일본어 공부를 할 시간이 없어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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